박능후 그 입으로 계속 망언을 하기 바란다. 박능후가 의료진 마스크 부족함에 “재고를 쌓아두고 싶은 심정에서 부족함을 느낄 것”이다. 박능후는 보건복지부 장관 자리에 앉아서 계속 국민들 마음을 후벼 파는 짓을 하기 바란다. 우한 폐렴 확산에 대해서 “중국인들보다 중국에서 입구하는 한국인들이 더 많이 확산시키고 있다.. 정치,외교 2020.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