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윤석열 대통령이 심혈을 기울인 체코 원전 수출이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

도형 김민상 2025. 5. 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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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심혈을 기울여 추진한 체코 원전 수출이 한수원과 7일 계약을 체결한다니 경사로다.

 

문재인 5년간 탈원전으로 한번도 수출하지 못한 원전 윤석열 대통령은 2년 반 통치로 체결했다. 누가 대한민국을 위한 대통령이었는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사업비 26조원으로 추산되는 체코 신규 원전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체코 정부는 30일(현지시간) 각료회의를 열어 원전 건설 예산을 승인했으며 5월7일 한수원과 본계약을 맺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수원과 발주사인 체코전력공사(CEZ) 산하 두코바니Ⅱ 원자력발전사(EDUⅡ)는 양국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계약서에 서명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