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민주당이 이재명 죄를 덮기 위해 가장 추악한 탄핵놀이 죄를 또 짓고 있다.

도형 김민상 2024. 7. 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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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죄는 지은대로 가고 덕은 닦은대로 받는다고 했다. 이재명 죄를 덮기 위해 가장 추악한 짓을 하며 탄핵놀이로 또 죄를 지으려고 하는 것인가? 법치를 파괴하고 헌법을 훼손한다고 이재명이 지은 죄가 없어지지 않는다.

 

국민의힘은 6일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전 대표 한 사람을 지키겠다고 벌 떼처럼 달려들어 사법부를 공격하고 탄핵을 남발하며 헌법을 훼손하고 법치를 무너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논평에서 "민주당의 '판사 놀이', '검사 놀이'에 대한민국의 사법 체계가 무너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선임대변인은 "민주당은 일단 검사 탄핵부터 질러 놓고는 근거가 빈약하다는 비판 여론이 일자 '전 국민 제보'를 받겠다고 한다"며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뒤에 숨어서 근거 없는 음모론을 기반으로 자신들을 수사한 검사들을 공격하겠다는 진짜 의도가 드러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국민 청원을 빌미로 대통령 탄핵에 관한 공청회까지 진행하겠다고 하니 결국 대통령 탄핵이 자신들의 최종 목표라는 것을 인정한 꼴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중국인들도 참여할 수 있는 국민 청원을 가지고 대한민국 국민들만 국민 청원에 참여했다고 할 수 없는 것을 가지고 공청회를 진행하겠다니 간이 배밖으로 나온 모양인데 그 죗값을 어떻게 다 받으려고 안달인가? 

 

윤 선임대변인은 "민주당이 법치를 파괴하고 헌법을 훼손한다고 해서 이재명 전 대표의 범죄 혐의가 없어지지 않는다"며 "민주당은 지금이라도 무도한 법치 파괴 공장을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