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이재명이 제 손으로 목에 대고 끽 한대로 해주자.

도형 김민상 2022. 5. 2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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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계양을 주민들을 상대로 이번에 낙선하면 목에 손을 대고 끽한다니 그대로 해주자.

 

이재명이 계양을 주민들을 상대로 협박 짓도 서슴지 않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지면 정치 생명이 끝장이라고 계양 주민들을 협박하고 있다. 이재명이 계양을 주민들을 상대로 이번에 이재명이 지면 정치생명 끝장난다. 진짜요라고 했다.

 

그리고 자신의 오른 손을 목에 갖다 대 긋는 듯한 동작을 하면서 이라고 했다. 이것이야말로 인천 계양을 주민들을 호구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자신의 정치생명을 지켜주지 않으면 자신은 정치생명이 끝나니 알아서 하라고 협박질을 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인천 계양을 주민들은 이재명이 하는 대로 그곳에서 정치생명이 끝나게 해 계양을 주민들이 호구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시고, 이재명이 행동한대로 이루어지게 해줘야 한다. 특히 인천시민들은 이재명을 반드시 낙선시킬 명분이 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인천 계양을 주민들을 우습게 여기고 호구로 여기지 않으면 이렇게 천박한 행동을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자신의 목을 긋는 시늉을 하면서 내가 여기서 낙선하면 죽는다는 표현을 하는 것이 얼마나 천박한 행동인가?

 

반드시 이재명이 한 행동대로 이루어지게 인천 계양을 주민들이 해주시면 되는 것입니다. 이재명에게 한 가지 묻고 싶은 것이 있다.

 

이재명은 8년 전에 어느 팬이 성남시장을 할 때 시장님 계속 성남에만 계실거에요? 제가 사는 인천 쪽에서도 출마해주심 안 될까요? 제가 팬이거든요 ㅋ이라고 할 때 왜 답으로 시러요~ㅋㅋ라고 하고서 이번에 인천 계양을에서 출마를 한 것인가?

 

또 어느 분이 6년 전에 성남에서 인천으로 이사온 사람입니다.. 아쉽지만..ㅠ 냉철하고 끈기 있게 힘을 키우시고 꼭 더높은 곳을 향하셔서,, 제 소중한 한 표가 시장님께 직접 전달될 수 있는 그런 날을 만들어 주세요. 기대할께요^^” 하자.

 

이재명 왈 아니 어찌 살려고 성남에서 인천으로 이사를.. 빨리 돌아오세욧!!”라더니 무슨 바람이 불어서 인천에 가서 살겠다고 인천 계양을에서 국회의원에 출마를 한 것인가?

 

이재명이 성남시장 할 때는 인천에서 어찌 살려고라며 빨리 성남으로 돌아오세욧 해놓고서 인천 계양을에 가서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출마를 한 것은 인천 계양을 주민들을 호구로 보고 출마한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는데 왜 그러셨는지 답을 하기 바란다.

 

이렇게까지 한 이재명에게 인천 계양을 주민들이 표를 준다는 것은 인천을 배신하는 행위를 하는 것이고, 이재명이 호구로 생각해도 좋다는 것이고 이재명이 이러니 자신을 목에 손을 대고 긋는 시늉을 하며 이라는 천박한 행위를 하게 하는 것이다.

 

필자가 인천 계양을 시민들에게 한 가지 바람은 절대로 이재명에게 우습게 보이지 마시고, 호구가 되는 짓도 하지 마시고, 이재명이 말 한대로 인천에서 살지 못하게 성남으로 돌려보내시고, 이재명의 정치생명이 끝나게 해줘야 할 책무가 있다고 본다.

 

인천 계양을 주민들은 이재명이 한 말 그대로 갚아주면 되는 것이다. 정치생명이 끝나게 해주고 목을 긋게 해주어서 하게 해주면 되는 것이다. 이재명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시는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게 하는 것이고, 대장동 사건의 면책특권을 누리게 해주는 것이고, 경기도 법카 횡령사건도 면책특권을 주는 것이고, 각종 부정부패에 대해서 괜찮다고 면책특권을 주는 행위이다. 이러면 인천 계양을 주민들도 범죄공동체가 되는 것이다.

 

이재명이 계양을 지역을 발전시키겠다고 하니 진짜인 줄 알더라를 하게 해주는 것이다. 이재명이 국회의원이 된 후에 계양을을 발전시킨다고 하니깐 진짜인 줄 알더라 하면 그때 가서 누굴 원망하며 후회할 짓마시고 이재명을 낙선시켜 그가 말한대로 인천에서 속히 돌려보내고 정치생명이 하게 해주시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