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충남도지사 후보 양승조는 성추행 고소당하고, 서울시 의장, 의원들 무더기 성접대?
더불어성추행당의 충남도지사 후보 양승조가 성추행 혐의로 고소을 당했다고 한다. 그리고 서울시 김인호 의장이 2020년 5월과 6월 사이 서울 동대문구의 한 유흥업소에서 서울시의원 30~40명에게 술과 성접대를 제공하고 돈봉투를 전달했다고 고발을 당했다.
더불어성추행당의 광역단체장들인 박원순, 오거돈 안희정에 이어 충남도지사 후보 양승조가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고발을 당하고, 정책의장을 지낸 박완주도 성추행 혐의로 당에서 제명을 당하고, 최강욱 의원은 짤짤이(딸딸이) 성회롱 혐의를 받고 있다.
더불어성추행당 양승조 충남 도지사 후보는 민주당 출신 30대 여성을 한 식당에서 강제추행을 했다고 고발을 당한 상태이다. 피해자 A씨는 2018년 6월 당시 양 후보가 바로 옆자리에 앉아 술을 권한 뒤 신체접촉을 했고, 이로 인해 성적 수치심을 느꼈지만 저항 할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고 뉴데일리가 26일 전했다.
그리고 조선일보도 27일 성추행 고소당한 양승조라는 기사에서 양승조는 ‘4년 전 선거를 마치고 지지자 모임에 양승조도 참석했다’, ‘그 자리에는 2~30명의 청년 동지들이 함께 있었다’, ‘그 자리에서 양승조가 당사자에게 술을 따르라고 하였고, 어깨를 3~4번 툭툭 쳤다’는 고소 내용인 것 같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방귀 뀐 놈이 성낸다고 양승조는 고소한 30대 여성과 대리인인 변호사, 해당 사건을 보도한 인터넷신문사 편집인, 기사 등을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공직선거법 위반, 무고죄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26일 경찰에 고소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성추행이나 성회롱에 대해서 무지한 것이 아닌가 싶다. 성추행은 상대방의 몸을 만졌을 때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면 성립되고, 성회롱은 상대방에게 한 말로 인해 상대방이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면 성립되는 것이다.
양승조가 30대 여성을 몸을 더듬었다면 그것으로 상대 여성이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면 성추행을 한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런 대도 역으로 고소를 했다고 하니 아직도 더불어성추행당은 정신을 못차린 것이 맞는 것으로 보이니 국민들이 이들에 대해서 표로 심판을 해줘야 할 것이다.
연일 더불어성추행당답게 여기저기서 성추행 사건이 터지는데 이번에는 더불어성추행당 서울시의원 쪽에서 대형 성접대 사건이 터지고 말았다. 더불어성추행당 소속 서울시의장이 같은 당 동료 시의원 수십 명에게 수차례에 걸쳐 집단적인 성접대를 하고 금품과 향응을 제공하여 경찰이 수사를 하는 것으로 확인 됐다고 뉴데일 리가 27일 전했다.
특히 이 사건의 발생 시점이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력히 시행되던 때여서 방역법 위반 혐의까지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는 것이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서울시의장 김인호에 대한 고발장을 지난 2일 서울경찰청에 접수했다는 것이다. 이 고발장에서 민생위는 김 의장이 2020년 5월과 7월 사이 서울 동대문구의 한 유흥업소에서 서울시 의원 20~40명에게 술과 성접대를 제공하고 돈봉투를 전달했다고 주장했다는 것이다.
민생위는 적게는 2~3명 정도로 나눠 수차례 김 의장이 의원들을 불렀으며, 이 같은 행위를 반복한 것으로 추정했다는 것이다.
고발장에 적시된 내용을 보면 해당 업소에서의 성접대는 업소에서 호텔로 통하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객실로 이동해 이뤄졌다. 더불어성추행당 30~40명 의원에게 금품과 향응, 성접대를 하는 데 사용된 금액은 최소 수천만원으로 추정했다.
이제 더불어성추행당은 더 이상 존재 가치가 없는 정당으로 이번 6월 1일 지방선거를 통해 더불어성추행당에 대한 심판을 하여 더 이상 더불어성추행당이 이 땅에 존재할 수 없도록 국민들이 강력하고 가혹하게 심판을 해야 할 것이다.
더불어성추행이 일어나지 않은 곳이 어디란 말인가? 여기를 봐도 성추행, 저기를 봐도 성추행, 어디를 가야 더불어성추행을 당하지 않는단 말인가? 이런 대도 여성들이 더불어성추행당을 지지한다는 것에 대해서 무슨 생각으로 지지를 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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