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눈에는 통합당이 왜 토착왜구로 보이는가?

더불어민주당과 이해찬이 왜 토착공산주의로 보이는 것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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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솔직히 말해서 토착왜구와 토착공산주의자 중에 누가 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해악질을 하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반하는 짓을 하는데, 집권당 대표라는 이해찬이가 “미래통합당이 무슨 미래당이냐, 지금까지 해온 것이 정부 다 발목잡기, 토착왜구 그런 것 아닌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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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더불어민주당이 무슨 더불어당이냐, 지금까지 해온 것은 북한을 돕지 못해 안달하고 중국에 사대주의를 하지 못해 안달을 하고, 야당일 땐 정부 발목잡기 프로였고, 토착공산주의 그런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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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이가 8일 방송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미래통합당이 무슨 미래당이냐, 지금까지 해온 것이 전부 다 발목잡기, 토착왜구 그런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들은 왜 토착왜구를 그렇게도 비난하면서 어째서 토착공산주의에 대해서는 아무 비난도 못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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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논리대로 일본 편을 들면 토착왜구라고 하면, 북한을 편을 들고 중국 편을 드는 인간들에게는 토착공산주의라고 해야 맞지 않겠는가? 현재 무조건 북한 편을 들고 중국 편을 드는 자들에게 토착공산주의라고 해야 이들의 논리와 맞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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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은 현재 무조건 북한편을 들고 중국편을 들고 있지 않는가? 그럼 더불어민주당과 이해찬은 토착공산주의자들이 아니겠는가? 문재인과 이해찬은 북한의 천안함 폭침에 대해서 북한의 공격에 대하여 비난과 공격도 못하고 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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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해찬은 “저쪽 당(통합당)처럼 저렇게 천박하고 주책없는 당”이라고까지 했다. 또한 통합당을 “팔뚝에 문신한 조폭”에 비유하기도 했다. 이렇게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상대 당에 대해서 천박하고, 주책없는 당, 조폭 당에 비유를 하는 것은 정치적 도의가 전혀 없는 시장잡배들이 하는 막말을 퍼부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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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대표가 이렇게 통합당에 토착왜구라고 지칭을 하면서 막말을 퍼부은 것도 모자라서 민주당 사무총장인 윤호중이 통합당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돈키호테’ 황교안 대표를 ‘시종’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을 ‘애마’에 비유하며 막말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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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요즘 선거에서 패배할 것이 두려워서 지지층을 결집시키기 위해 통합당을 토착왜구로 비난하며 안간힘을 쓰지만, 이것이 부메랑이 되어서 더불어민주당은 토착공산주의라는 국민들의 심판의 표로 돌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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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이 야당일 때 한 짓을 보면 정말 “팔뚝에 문신한 조폭”같은 짓을 하며 야당 노릇을 하여 왔다. 그리고 이제는 여당이 되었다고 옛날에 한 짓이 사라지는 것이 아닌데 지금 조폭 같은 짓을 포기했다고 하더라도 국민들은 민주당이 그동안 한 짓을 하나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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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국민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토착공산주의자들을 척결하기 위해 2번 총선에서는 선거혁명을 일으켜야 할 것이다. 막말의 대가들이 모여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이제 통합당이 조금만 막말을 하면 좌익계 언론들이 다 동참해서 크게 부풀리며 막말이라고 하는데 더불어민주당이 토착왜구라는 자들에게 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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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는 자유민주주의 대 사회주의, 조국 대 윤석열, 토착공산주의 대 토착왜구의 대결이 되었다. 이것은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이렇게 판을 짠 것이다. 이렇게 판을 짜고서 더불어민주당이 조국을 옹호하며 윤석열을 비난하고, 통합당을 토착왜구라고 몰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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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과 이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은 토착왜구가 아닌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사랑하고 툭하면 중국편과 북한편만 들고 나오는 토착공산주의자들 하고는 거리가 먼 정당과 국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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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국민들은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을 지지하는 것이고, 북한 편을 들고, 중국 편을 드는 인민들만 아마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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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대학생진보연대(대진연)이 연대해서 통합당 후보의 낙선운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대진연은 옛날 주사파라고 보면 틀림없을 것이다. 이런 대진연과 더불어민주당이 연대해서 통합당 후보의 낙선운동과 선거방해 행위를 하며 토착공산주의자들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공격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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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이 지지하는 정당인 통합당을 토착왜구라고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비난을 했으니, 이제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은 저들을 토착공산주의 자들로 보고 2번에는 무조건 두 번째 칸에만 투표를 해서 이 땅에서 토착공산주의자들을 모두 몰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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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공산주의 자들을 이 땅에서 모두 몰아내야 저들이 말하는 평화가 이 땅에 올 것이다. 그리고 평등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가 올 것이다. 그러므로 이번 4·15 총선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국민들은 모두 2번에는 두 번째 칸에만 투표를 해서 토착공산주의자들을 모두 몰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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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