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통일은 북한 간부와 북한 주민들을 자유와 인권을 누리게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8·15 광복 71주년 경축사를 통해 한반도 통일에 대해 분명하게 김정은과 고위급 관료들과 당 간부들과 주민들을 분리 전략으로 대응하겠다는 것을 발표하였다.
한반도의 자유통일은 “북한 당국의 간부들과 모든 북한 주민 여러분. 통일은 여러분 모두가 어떠한 차별과 불이익 없이 동등하게 대우받고 각자 역량을 마음껏 펼치며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8·15 광복 71주년 경축사에서 “진정한 광복은 8000만 민족 모두가 자유와 인권을 누리며 더 이상 이산의 아픔과 고통이 없는 통일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라며 “그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역사적 과업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이 진정한 광복이란 한반도가 대한민국으로 통일이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것에 필자는 전적으로 동의를 표하는 바이다. 한반도는 아직도 전쟁 중에 잠시 휴전상태에 있는 전시 국가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며 아직도 온전한 광복을 이룬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이 온전한 광복을 누리려면 1945년 8월 15일 이전의 영토를 복원하는 것이라고 필자는 믿는다. 우리 영토를 완전하게 복원을 하지 못했는데 광복의 기쁨을 누리는 것은 반쪽 광복의 기쁨만 누리는 것이라고 본다.
이런 의미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광복 71주년 경축사에서 진정한 광복은 남북한이 하나가 되는 것이라는 의미에 발언에 동의를 표하는 것이고 진정한 광복을 이루기 위해서는 필자는 하루속히 자유통일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다.
필자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하절기엔 3시부터 5시까지 광화문 동아일보 앞에서 자유통일과 법질서 확립 캠페인을 하며 대국민 서명을 받고 있다. 남북한 통일이야말로 진정한 광복이고 그 통일은 반드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자유통일 운동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통일 되면 “북한 당국의 간부들과 모든 북한 주민 여러분, 통일은 여러분 모두가 어떠한 차별과 불이익 없이 동등하게 대우받고 각자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며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는 것은 필자도 자유통일 캠페인에서 자주 거론했던 내용이었다.
북한 김정은과 고위관료들 즉 북한의 상위 0.1%만 빼고는 모두 대한민국이 포용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북한군 간부라도 아주 대한민국을 공격하지 않는 간부들은 모두 포용하고 대한민국에 피해를 주거나 인명을 살상한 과가 있는 고위급들과 분리해서 통일이 이루어졌을 때 대응해야 할 것이다.
북한이 김정은 정권이 붕괴되었을 때도 북한의 중간급 이상의 간부들과 북한 주민들이 함께 대한민국과 뜻을 같이 해야 자유 대한민국으로 통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북한 중간급 간부들과 주민들이 김정은 정권이 붕괴되었을 때 대한민국과 통일을 하기를 원해야 중국이 북한 땅에 진입을 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중국이 매년 압록강 도하훈련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것은 북한 정권이 붕괴되면 무슨 이유를 들어서도 북한에 진입하려는 짓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북한에 휴민트 사업을 강화해서 김정은 정권이 무너졌을 때 고위급 간부라도 대한민국이 포용을 할 것이라는 것을 내비친 것은 아주 적절한 것이라고 본다.
박근혜 대통령이 “진정한 광복은 8000만 민족 모두가 자유와 인권을 누리며 더 이상 이산의 아픔과 고통이 없는 통일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라며 “그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역사적 과업이라고 믿는다”고 하였고 필자도 그렇게 믿는다.
이런 마당에 북한 김정은 정권에 이용만 당하는 대한민국 역적들이 있다는 것이 개탄스럽다 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6·15선언실천위원회 측이 중국 선양에서 광복절을 맞아 북한이 제안한 ‘통일대회합 연석회의’ 성사를 위한 ‘남북해외실무회의’에 참가해서 11~12일 회의를 가졌다고 한다.
6·15공동선언문에는 연방제 통일을 추진하기로 되어 있으므로 이들은 자유통일에 반하는 연방제 통일을 추진하려는 역석회의를 한 것이다. 연방제 통일은 대한민국 자유통일에 반하는 것이고 박근혜 대통령이 원하는 8000만 민족 모두가 자유와 인권을 누리는 통일이 아니라고 본다.
1국가 2체제인 연방제 통일을 하면 대한민국은 더욱 이념논쟁으로 하루도 평안할 날이 없을 것이다. 휴전선이 가로 막혀 있는 지금도 종북세력들이 판을 치면서 이념논쟁으로 하루도 평안한 날이 없는데 연방제 통일이 이루어지면 ‘이념이 피보다 진하다’는 사회주의 이념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이 공산화 국가가 될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 국민이 북한 측과 정부의 승인 없이 만나는 것은 보안법 위반자들이므로 6·15실천연대 남측 인사들에 대해서 엄벌을 처해야 하겠지만, 통일에 대하여 통일된 개념도 없이 북측에 이용만 당하는 짓을 하는 종북세력들 이제는 대한민국 헌법대로 사회로부터 격리해서 북한 측으로부터 이용을 당하지 않게 해야 할 것이다.
경희대 국제대학원 교수인 페스트라이쉬 문명학자는 “평화로운 통일은 한국이 매력국가로 가는 도약대이자 한반도의 신 르네상스를 만들러낼 기회”라고 단언했다. 그는 지난해 9월 20일 중일일보 창간 50주년을 맞아 경희대가 주한 외국 대사 10명과 해외석학 14명과 인터뷰에서도 거의 같은 의견이었다고 한다.
페스트라이쉬 교수는 “남북 평화통일은 한민족이 가진 전통의 강점을 살려 한반도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라며 “통일 한국은 제국주의적 침략을 하지 않고도 강대국으로 올라서는 최초의 국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반도가 대한민국으로 자유통일만 이루어진다면 세계 석학들은 이구동성으로 세계 강대국으로 올라선다고 예언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한반도가 대한민국으로 통일이 이루어지면 대한민국은 세계 강대국으로 발돋움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세계적인 석학들도 예언을 하는데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들이 연방제 통일이나 하자는 6·15공동실천 남측위원회가 존재하고 이들이 북한 측과 연방제 통일 논의나 하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어이가 없다.
대한민국은 자유통일을 해야만 진정한 8000만의 모두가 자유와 인권을 누리며 번영된 통일 대한민국에서 세계 강대국으로 행복을 누릴 것이므로 대한민국의 자유통일에 반하는 짓을 하는 자들을 이제는 사회로부터 격리조치를 취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본다.
김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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