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남이 지불하네?
송영길은 인천시장으로 부적격 자이다. 선거 전에 이미 부정부패 전과자의 경력과 5,18 광주 민주화운동 전야제 시간에 롬사롱가서 폭탄주 먹고, 여 종업원하고 부르스를 친 경력과 베트남 방문하여 17세 여자 성상납 받다가 현장에서 미성년자 성매수범으로 체포되어 나라를 망신 시킨 자이다.
이런 경력의 소유자라 애국시민들께서는 수도 없이 송영길은 인천시장 부적격 자라는 글을 각 인터넷에 올렸었다. 그러나 인천시민들은 들은 척도 아니하고 인천을 종북좌파 송영길 품에 안겨 주었다. 그리고 그가 바로 정부 정책과 반하는 북괴 도와주기에 나섰다.
인천시 관할 지역인 백령도 앞 바다에 우리 해군 장병 46명을 천안함 폭침으로 수장시킨 북괴에게 송영길은 기다렸듯이 자기 돈을 주는 것처럼 도와주겠다고 손길을 내밀었다. 천안함 폭침과 국민의 정서와 반하는 짓을 서슴없이 해왔던 송영길 마침내 그 밑천이 들어나고 말았다.
북괴가 송영길 인천시장이 도와주겠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인천시 관할 지역인 연평도에 포 공격을 하여 인천시민까지 숨지게 만들고, 연평도 주민들이 피난민 생활을 하게 만들었다. 자기 관할 지역 주민들이 피난민 신세가 되게 만든 북괴에 대하여는 한마디 말도 못하고 오히려 우리 군인들이 훈련을 하여 북괴를 자극하여 연평도가 포공격을 받았다고 북괴 시장같은 발언을 하였다.
그리고 나서 연평도를 방문하여 이번에는 소주병이 화염에 그을린 것을 보고 진짜 폭탄주라는 농담을 하였다. 남이 아파할 때는 농담을 자제해야 하는 것이 상대에 대한 예의이다.연평도 주민이 하루아침에 피난민이 되어 아파하고 있는 이 때에 관할 시장이라는 자가 방문하여 그을린 소주병을 보고 진짜 폭탄주 발언으로 농담을 해야 하는지 그 정신상태가 의심스럽다.
그리고 이번에는 어느 독지자가 5000여만원을 기부했는데 그 기부금 중 일부를 갖고서 마치 자기 사재로 물건을 사주는 것인양 했다니 고양이 앞에 생선을 맡긴 격이 아니던가? 송영길은 자기 돈으로 사준 것처럼 했으므로 사재를 털어서 그 기부금액을 보충해놔야 할 것이다.
연평도 어린아이들은 이런 사실도 모르고 송영길 인처시장이 백화점에서 옷을 사주고 운동화도 사줬다고 자랑을 하고 다닌다니 송영길은 치사하고 더러운 인간이 아닌가? 남의 공을 가로채는 더러운 짓을 시장이 하다니 정말 구재불능이다. 이런 자가 인천시장으로 있는한 인천시정을 정의롭고 깨끗하게 인천시민 입장에서 이끌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인천시민은 시장 주민소환제를 실시하여 송영길을 인천시장에서 퇴진시켜야 하고, 다시는 정계에 발을 못붙이도록 만들어야 한다. 시장이 정직하지 못하고 남의 공이나 가로채는 파렴치범에게 인천시정을 더 이상 맡겼서는 안될 것이다. 그러므로 주민소환제를 실시하여 송영길을 강퇴시켜야 한다.
기부자가 낸 돈으로 인천시장이 자기가 마치 어린 학생들에게 선심을 쓰는양 행동을 하여 어린 학생들로부터 시장님 너무 고맙습니다. 송영길 인천시장이 연평도 어린학생들에게 옷과 신발 등의 의류를 무상으로 지원하겟다고 약속하고 같이 사진까지 찍은뒤 학생들이 시장이 옷과 신발까지 사 준다는 말에 함성을 지르고 박수를 쳤다니 돈은 남이 내주고 인심은 원님이 얻은 격이다.
인천시민 여러분 이런 자에게 인천시장을 더 맡기시겠습니까? 당장 송영길을 인천시장에서 끌어내려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인천시민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오늘부터 인천시민 한분,한분 뜻을 모아서 주민소환제 관철시키시기를 국민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