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명계남 연극으로 반정부 운동하나?

도형 김민상 2010. 10. 6. 14:10
728x90

명계남, 여균동, 탁현민 등이 연극으로 반정부 운동을 한다. 

 

명계남, 여균동, 탁현민이는 연극 '아큐-어느 독재자의 고백'이라는 첫 공연을 통하여 이름으로 이명박 정부를 간접적으로 독재정권이라고 비판을 하였다. 아직도 이들이 노사모 정권인지 알고 똥인지 된장인지 분간을 못하고 예술을 빙자하여 국민들을 세치 혀로 현혹하려 하고 있다.

 

노사모 첫 회장 출신인 명계남과 열린우리당 출신의 여균동 감독이 손을 잡고서 입에 담기 힘든 표현을 쓰면서 이명박 대통령을 의도적으로 라고 표현하면서 반정부 운동으로 어리석은 관객들을 모아 놓고서 개만도 못한 짓을 하고 있다. 이들은 연극 대사에서 연극 제목을 아예 '삽과 쥐'로 해 연출자가 수사기관에 잡혀가야 트위터 팔로어가 10만을 넘을 수있을 것이라고 황당한 애기를 한다.

 

명계남과 여균동 감독은 노무현을 대통령 만드는데 일등공신 노릇을 한 인물들이다. 이들이 부패한 전직 대통령을 옹호하기 위하여 현직 대통령을 독재자로 묘사하는 짓을 하고 있다. 문제는 이들이  대중의 사랑을 받는 연예인이라는 것이다. 연예인은 사인이 아니다 이미 공인이다 이들이 어리석은 백성들을 모아 놓고서 현직 대통령라고 묘사하는 듯한 대사는 참으로 개탄스럽다.

 

얼마 전에 이상훈 전 LG 프로야구 출신 가수가 서울시 시에서 주최하는 공연에서 이명박XXX 라는 욕을 하여 공연 중에 중단되는 헤프닝이 일어났다. 대한민국에서 연예인으로 활동하는 자들이 사적인 감정으로 대통령에게 누가 되는 행동을 우리는 언제까지 지켜봐야만 하는 것인가?  

 

연예인들의 말 한마디는 그 파급효과가 만만치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적인 감정과 이념적으로 다르다고 대중 앞에 서서 대통령을 모독 하는 행위는 근절시켜야 마땅하다. 명계남은 연극 크라이막스에서 그러니까 독재자 야큐는 절규한다. "내가 새 끼라면 너희들은 새 끼야"하고 절규하듯이 소리친다.

 

친북좌파 노사모들은 이명박 대통령을 쥐로 표현한다. 이것을 배우가 대중을 모아 놓고서 대 놓고 명계남이 독재자로 역으로 "내가 새끼라면 너희는 새끼라"고 소리치는 것은 명백히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모독이다. 국가 원수가 연예인들에게 이렇게 모독을 당하여도 그대로 두고 보는 정권이 어디 있었단 말인가? 

 

검찰은 국가 모독죄에 대하여 명계남과 그 일행들을 수사해야 한다. 의도적으로 국가 원수를 모독할 연극을 만들어서 대중들을 모아 놓고서, 연극이라는 표현의 자유와 예술 행위의 미명하에 국가원수를 모독한 것이다. 또한 현직 대통령을 소재로 연극을 만드는 것은 대통령을 명예를 훼손하는 국가원수 모독 행위이다.

 

명계남이는 아직도 노사모 정권인 줄 착각하는 모양인데 명계남이가 사랑한다는 노무현이는 부정부패 자로 마을 뒷산 부엉이 바위에 올라가서 의문사 하였다. 명계남이가 그리 사랑한다는 노무현 죽음에 관한 미스테리나 연극으로 풀어 봐라! 왜 그가 마을 뒷산으로 올라갈 수 밖에 없었는지 연극을 통하여 풀어 보거라!

 

명계남 네 주군의 죽음도 풀지 못한 자가 누구를 빗대어 독재자 운운하며, 새 끼, 새 끼를 쓰느냐, 네가 그리 사랑했다는 노무현 뒤를 따라 너도 봉화 마을 뒷산 부엉이 바위로 올라가서 새 끼,  새끼를 찾고 네 주군을 따라 뛰어 내려라! 그러면 네가 노무현을 진짜로 사랑했다고 후사가들은 믿을 것이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