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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원 웃긴다 하하하!

도형 김민상 2009. 4. 1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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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한나라당의 소속인 대통령과 박근혜로 나누어서 재보선이 치뤄지는 것을 보면서 어떤분이 진짜 한나라당을 위하여 더 적합한 것인가가 문제인것 같다. 이곳에서 박근혜의 초상화를 걸어 놓고서 선거에 임하는 무소속의원을 보면은 분명히 한나라당을 탈당한 인사인데 왜 박근혜 사진을 걸어 놓고서 선거에 이용하는지 개탄스럽다.

 

박근혜의원은 초상권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하여 침묵하고 묵인하는 것을 보면은 심정적으로 무소속 후보에게 박근혜의원을 이용하여 한나라당 후보를 낙선시키고 국회의원에 당선되라는 묵언의 지지가 아닌가? 박근혜의원은 한나라당후보에 대한 선거지원도 하지 않겠다는 것은 해당행위를 한 후보와 유유상종 하는것 아닌가?

 

당인이 당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 욕심을 채우기 위하여 자기 세나 늘리기 위하는 행동을 하는 박근혜의원을 보면서 이래도 되는 것입니까? 당이 있지 않고서 박근혜의원이 있다면 박근혜의원은 탈당을 해야 한다.당에 부담만 주는 행위를 할 것이 아니라 당을 스스로 떠나서 친박연대에 합류해야 할 것이다.

 

한나라당에서 당론에 위배되는 행동을 할 것이 아니라 당을 떠나서 홀로 서는 정치를 해야 할 것이다.박근혜가 한나라당을 떠나면 친박이 따라 나갈 것이고 그러면 제 3당의 총수가 될 것인데 뭐하러 한나라당에 남아서 야당보다 더한 해당행위을 하는가 이렇게 매 사건마다 당과 배치되는 행동을 하면서 한나라당의원 행세를 하는 박근혜를 이해 할 수 없다.

 

이번 경주 보선에서 박근혜가 보여주는 이상한 행동을 한나라당은 언제까지 보고만 있으란 말인가? 한나라당에서 내세운 의원후보와 친박계 무소속 후보간의 지루한 싸움을 언제까지 국민이 구경을 해야 하느냐 말이다 이번에도 한나라당 후보와 싸움을 묵시적으로 지지하는 박근혜의원의 행동은 지탄을 받아야 마땅한 행위인데도 당에서 누구하나 박근혜의원의 잘못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없으니 본인이 대신하는 것이다.

 

당을 위하여 사심을 버려야 할 것인데 자기 사심을 위하여 당을 이용하는 자가 과연 다음 한나라당 대권후보로 자격이 있는지 당원과 국민들은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할것이다 한나라당 후보도 박근혜의원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지원도 받지 못하는데 사진도 같이 찍지 못하는데 무소속 후보가 박근혜의원의 이름을 팔고 사진을 걸어 놓고서 선거를 치르는 모습이 영 개운치가 않다.

 

박근혜의원은 하루속히 당원으로서 행동을 하던지 아니면 자진 탈당하여 친박연대에 합류하여 한나라당에 해당행위를 하기를 바란다. 한나라당에서 한나라당 후보를 지원하지 않는 박근혜의원이 과연 무슨 필요가 있단 말인가? 아니면 사심을 버리고 당인으로써 임무에 충실을 기해던지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여야 할 것이다.

 

한나라당과 이명박정부에 도움을 주지 않고 해당행위를 묵시적으로 도운 박근혜의원은 다음 대권후보 경선에 나서는 것을 강력하게 반대 한다.다음 한나라당 대선후보는 당을 위하여 얼마나 희생을 하고 도움을 주었는가가 잣대가 되어야 하고 이명박정부에 얼마나 동질적으로 동참하였는가가 잣대가 되어야 한다.이런 점에서 박근혜는 함량 미달이다.

 

경주 4,29 보선이 웃기게 돌아간다. 무소속 후보가 박근혜의 사진을 걸고 선거를 하고 한나라당 후보와는 사진을 찍는 것도 허럭치 않은 박근혜 후보의 이중성을 확연히 보여주는선거가 되고 있다는 것이 웃긴다는 것이다.참으로 희한한 선거를 구경하고 있구나? 당원이 자기 당 후보가 낙선되기를 바라는 짓을 하는 어처구니 없는 선거 개가 웃는다.

 

(사단법인) 선진미래연대 www.mirae22.com 徒亨金玟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