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환자가 제천에서 보복성 성생활로 조금만 제천시가 떨고 있다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인재가 발생하고 있구나 성은 동식물에 있어서 동족을 보존하고 동족을 번성하는 일에 쓰이라는 하나님의 최고의 선물인 동시에 최악의 선물이였다.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가장 후회스러워 하신 일이 인간들의 성문란 행위이다.
인간의 남녀간 성문란도 문제인데 더 나아가서 동성간에 성행위를 보시고 성경에 사람지으셨음을 한탄하시고 마음에 근심을 하시고 홍수로 지면에서 쓸어버시리시는 노아 홍수심판을 단행 하셨다 그 이후 인간들은 날로 성을 상품화하고 문란시키고 동성간 결혼을 인정하는 국가부터 시작하여 우리나라에서도 동성 연애 영화가 대박이 나는 성문란 행위가 극에 달했다.
하나님께서 인류의 성문란 행위를 저주하는 재앙으로 에이즈라는 질병으로 성문란 자들을 심판하고 계시는데 그 성문란 자가 앙심을 품고 사회에 복수를 하기로 하고 수십명의 여인과 성생활을 했다니 기가막힐 노릇이다 이자와 성관계를 갖은 여인 중에 가정 주부도 포함되어 있다니 제천시가 떨만하다.
이 에이즈 환자가 무차별 적으로 성관계를 갖었으니 이자와 관계를 갖은 사람이 지금 에이즈 잠복기에 있으면 검사로도 나타나지 않는다는데 이 얼마나 공포스러운 일이겠는가 성은 좋은 것이고 하나님의 최고의 선물을 부부간에 애정으로 다스러야 하는데 이것이 문란하고 환락과 쾌락으로 사용하면은 선물을 한 의도와 전혀 다르게 사용하는 독이 되는 것이다.
정부는 이런 에이즈 환자의 관리를 어떻게 했으면 에이즈 환자가 대중이 이용하는 택시 기사로 취직을 하여 수많은 사람과 접촉을 하고 성관계를 갖도록 방치를 한단 말인가? 이사람과 성관계를 갖으므로 에이즈에 걸린 사람이야 자기가 지은 죄이기에 그렇다치고 이것도 모르고 자기 부인과 성생활로 에이즈에 걸릴 위험에 있는 남편들은 누구를 원망해야 한단 말인가?
이번 에이즈 환자의 사회 보복성 성관계를 대하면서 정부는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를 계속 범하지 말고 이런 인간의 생사가 달린 질병의 환자들은 별도 시설에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전자팔찌를 채워서라도 출입의 자유를 박탈해야 한다. 환자 인권 보호란 말을 아무데나 쓰지 말고 건강한 사람들 다수의 인권도 보호해줘야 할것이다.
이런 허슬한 에이즈환자 관리로는 우리나라가 에이즈 천국이 되는 오명을 씻을수가 없을 것이다.에이즈는 인류의 성문란 행위로 온 재앙이다 이 재앙을 그냥 자연스럽게 방치하는 나라가 제정신 박힌 나라인가? 재앙이 자연스럽게 대중 교통 수단인 택시 운전을 하면서 재앙을 더 키운 나라가 어디 있단 말인가?
인간에게 성을 빼고 이야기하면 재미 없겠지만 그 성은 소중한 것이므로 아무리 자기 몸이라지만 부부간이 아닌 행위는 언제나 위험하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경각심을 갖기를 바라고 정부는 이번 기회에 에이즈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고 에이즈 환자 관리 계획을 다시 세우기 바란다.에이즈 환자는 철저히 자기 몸관리 못한 죄의 댓가를 받도록해야 한다.
이제 부부간에도 에이즈 검사를 해보고서 성생활을 해야 하는 사회가 되는 것은 아닌지 심히 걱정스럽다. 정부는 이런 부부간에도 믿지 못하는 세상 더 이상 만들지 말고 에이즈 환자 철저히 관리 계획을 다시 세워서 관리 하기를 바란다.
(사단법인) 선진미래연대 www.mirae22.com 徒亨金玟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