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추세라면 민주당의 승리가 예상되며 역사상 미국에서 첫 흑인 대통령의 탄생이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 국민들의 선택에 박수를 보내며 첫 흑인 대통령 탄생에 축하를 드립니다. 미국 대통령이 누가 당선되느냐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미국 대통령은 세계 초 강대국의 대통령으로 세계를 좌지 우지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기 때문에 그 만큼 세계적인 관심속에 대통령선거가 이루어지는 것이고 또한 누가 되느냐에 따라 세계 정치가 뒤바뀐다는 것이다 세계가 진보주의로 가느냐 아니면 보수주의로 가느냐하는 갈림길에 서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미국의 대통령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성향이 다르다 보니 현재의 정책들이 그대로 이루어져 나가느냐 아니면 전혀 다른 정책들이 이루어지느냐가 달려기 때문에 진보적 색체의 민주당이 정권을 잡느냐 아니면 보수주의의 공화당이 정권을그대로 인수하느냐에 따라서 우리나라에 대한 정책들이 변화가 따를 것이라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보면 가장 좋은 것은 공화당 메케인의 당선이 가장 좋은 동맹국으로서 지위를 가지고서 일관된 정책들을 진행할수 있는 좋은 정권교체인데 그것은 우리의 바램일 것이고 미국에서는 현재 경제 실패로 인하여 누가 더 이 경제위기를 극복시킬 적임자가 민주당 오바마로 대통령으로 선택을 한것이므로 우리는 오바마의 성향을 정확히 알고서 그에 대한 정책들을 세우고 나가야 할것이다.
미국의 대통령이 오바마가 된다는 가정하에 오바마정부는 대한민국의 국민을 말로만 우방이요 혈맹이요 할것이 아니라 진실된 우방과 혈맹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할것이다 과거 우리나라의 정권과 미국의 정권의 성향이 다를때에는 언제나 껄끄러운 사이로 나간 사례가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물론 자기 나라의 국익을 위하여 서로 다른 정책 요구을 원하겠지만 그래도 친구 나라에게 무조건 귤욕의 수치를 주는 정책의 요구는 삼가주는 것이 우방에 대한 예의일 것이고 계속적으로 혈맹의 관계를 지속시켜 나간다는 것을 오바마는 바로 알기를 바란다. 우방이라면서 무조건 자기들의 정책에 따라오라는 식의 정책들을 편다면 대한민국에서 더욱 반미 성향만 키운다는것을 알고서 서로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상생의길을 찾아야 할것이다.
오바마 대통령이 당선되면 한미 FTA가 비준이 힘들고 오바마가 재협상을 요구할 것이란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는데 이것은 국가간의 협의 내용에 무시하는 처사이므로 신중을 기하여야 할것이다 오바마 대통령당선자는 한미 FTA 비준을 위하여 노력해야 할것이고 재협상을 요구한다면 이것은 신의를 저버린 행위이므로 한국에서 반미세력만 키울뿐이다 힘에 논리로하지 말고 상호주의 입장에서 친구 국가로써 서로 상처를 주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 할것이다.군사 동맹과 경제동맹 국가로의 대우에 맞는 한반도 정책들을 세워나가기를 바란다.
미국의 진보정권과 대한민국의 보수정권은 서로 보완하면서 좋은 우방으로서 다 같이 상생의 길을 향하여 나가야 할것이다 혹자들은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면 한국을 제외하고 북한과 일방으로 대화를 하려 할것이다 하는데 이것은 우방에 대한 행위가 아니므로 한반도 문제는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대한민국을 배제한 북한과의 어떤 협상도 하였었는 안 된다. 한반도 문제는 우리 대한민국이 최우선이라는 것을 아시고 정책들을 세워나가야 할것이다 한반도 문제로 한미간에 공조가 깨지는 일이 없어야 할것이며 더더욱 튼튼하게 공조가 이루어지도록 서로 노력해 나가야 할것이다.
미국의 오바마 정권은 대한민국을 세계에서 가장 좋은 파트너 국가로 인식하고 절대로 대한민국 국민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는 행위들을 하지 말고서 반미 새력들을 줄이려는 노력을해야 할것이다 그래야 한차원 더 높은 한미간의 동맹들이 발전하여 나갈 것이다 서로 존중하면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야 할 것이다 군사 경제뿐 아니라 세계 평화 질서에도 공조하면서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할수 있도록 하여야 할것이다
진심으로 미국 첫 흑인 대통령이 되심을 축하를 드리며 오바마 대통령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세계에서 인정받는 미국 대통령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단법인) 선진미래연대 www.mirae22.com 徒亨金玟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