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이 임대해 사용하는 서울시 공관으로 인해 매달 1141만원의 임대료가 나간다. ) --> 박원순이 서울시 비서실에 근무하는 여비서를 관비로 착각을 한 것인지 4년 동안 성추행을 해오다가 이 여성이 지난 7월 8일날 서울경찰청을 찾아서 박원순을 성추행범으로 고소를 하였다. ) --> 그리고 박원순이 이 사실을 어떻게 알았는지 9일날 서울시에 몸이 안 좋다고 하고서 출근도 하지 않고 혼자서 북악산으로 향하였다. 그리고 10일 밤 0시 20분쯤 북악산 숙정문 근처에서 싸늘한 시체로 발견이 되었다. ) --> 박원순이 사망한지 한 달이 넘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서울시가 한 달에 1141만원씩이나 나가는 공관에 박원순 가족이 그대로 살게 내버려 두고 있다는 것이다. 분명히 이 돈은 문재인이 내는 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