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모든 나라는 그 나라 국민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갖는다.

도형 김민상 2025. 6. 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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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투표 하지 않으신 분들에게 내리는 벌은 나쁜 사람에게 지배를 받게 된다는 것이다 정치에 관심 없다는 것은 자기가 범죄자에게 지배를 받아도 좋다는 것이다.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분들은 이재명에게 혹독하게 당해봐야 정신차릴 것이다.

 

"정치 참여를 거부한 것에 대한 벌 중에 하나는 결국 자신보다 못한 사람들의 지배를 받게 된다는 것이다." (프라톤) 말이 있듯이 난 정치에 관심없어요 하는 분들을 종종 보게 된다.

 

"모든 나라는 그 나라 국민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갖는다" (처칠) 범죄자에게 지배를 받아도 좋다는 수준의 국민들이 투표에도 참여하지 않고 이재명에게 투표를 했을 것이다.

 

자신이 지금 정치지도자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도 빼앗기고 살고 있다는 것도 모르면서 자신 있게 정치에 관심 없어요 정치 얘기 하지 마세요를 자랑스럽다는 듯이 하는 분들이 있다. 

 

이 분들이야말로 나는 개돼지로 살아도 좋다는 분들이 아니겠는가? 누가 나를 개돼지로 취급하는 통치를 해도 된다는 것이니 얼마나 어리석음을 나타내는 것이겠는가?

 

이번 21대 대선에서 정치에 관심없다며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분들 때문에 범죄인에게 깨끗한 국민들이 통치를 받게 생겼다.

 

이래도 나는 정치에 관심 없다고 할 수 있고 정치 얘기하지 말라요 할 수 있나? 가정사나 세상사는 것이 모두 정치와 연결되어 있는데 정치 참여를 거부하거나 얘기도 듣지 않으려는 어리석은 짓을 하여 나쁜 사람에게 자신이 통치를 당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살자.  

 

개표 결과가 나와봐야 하겠지만 출구조사로만 보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범죄인에게 통치를 받게 생겼다는 것이다. 

 

범죄인에게 통치를 받아도 좋다고 이재명에게 투표한 참 한심한 국민들로 인하여, 범죄인에게는 통치를 받지 못하겠다는 다른 분들까지도 통치를 받게 되었으니 어이 할꼬?  

 

무조건 당 깃발만 보고 투표하는 짓은 이번 대선으로 끝내고 인물 면면을 보고 투표하는 국민들이 되어야 개돼지 취급 당하지 않고 범죄인에게 통치를 받지 않게 된다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