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국민의힘을 범죄정당이라고 하는데 참으로 가소롭도다. 전과 4범에 현재 법원에서 피고인으로 재판을 받은 이재명이 누구에게 범죄정당이라는 올가미를 씌우려 하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좌익들에게 극우라는 소리를 듣는 것은 무한한 영광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고자 활동하는 것이 극우라면 나는 영광으로 받아들이겠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친중공 세력들은 뭐란 말인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세력이 극우라면 종북·친중 세력들은 극좌들 아닌가? 민주당 의원들과 지지세력들 대부분은 극좌세력들이라고 하면 과언인가?
이재명이 사돈 남말을 너무 잘한다 여당이 윤석열 대통령 제명과 출당을 더는 검토하지 않는다고 하니 극우 정당도 아닌 범죄정당이라고 했는데 전과 4범에 지금 11개 죄목에 4개 재판을 받는 피고인 주제에 누구에게 범죄정당이라 하는가?
현재 이재명 피고인은 서울중앙지방법원과 수원지방법원 등 2개 법원의 4개 재판부에서 11개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이재명 피고인이 국민의힘에게 범죄 정당이라고 하는 것은 똥 묻은 강아지가 재 묻은 강아지를 나무라는 것이나 다름 없다.
이재명 피고인이 국민의힘이 12·3 비상계엄을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을 제명하거나 출당할지 여부를 더는 검토하지 않기로 했다고 결정하자 "극우 정당도 아닌 범죄 정당"이라고 14일 비판했다.
이재명 피고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중대범죄 행위를 한 윤 대통령을 제명하자는 안건이 당내에서 종결처리 된다는 보고가 있었다"며 "제명하지 않을 뿐 아니라 함께 가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하는 것 같다. 이게 민주공화국의 민주정당이라 할 수 있나"라고 ㅈ장했다.
이어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이 중대 범죄자를 그대로 끌어안고 동조하는 당이 보수 정당 맞느냐"며 "이건 극우 정당도 아닌 범죄 정당이다. 국민의힘의 각성을 촉구한다"고 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전날 한동훈 전 대표의 요구로 시작된 윤 대통령 징계 절차 종결을 선언, 제명·탈당 권유 등 징계 조치를 하지 않기로 했다.
그는 또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에 적힌 체포 대상 등을 열거하며 국민의힘을 저격했다.
이재명 피고인은 "지금 계엄 사태에 대해 마치 아무 일이 없던 것처럼 ‘왜 이러냐’, ‘내가 뭘 잘못했냐’ 이러고 있다"라며 "범죄자 자신이야 그럴 수 있다고 치고 일국의 집권당이라 하는 국민의힘의 태도가 기가 막힐 뿐이다"고 지적했다.
이재명이 피고인이 이런 말을 하니 지나가는 개도 웃지 않는 것이고,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일이로다. 자신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들보는 귀신같이 잘 보는 것이 이재명이라면 이건 인면수심이지 정상적인 사람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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