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이재명 계양을 출마는 주민들을 호구로 아는 것?

도형 김민상 2022. 5. 1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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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인천 계양을 출마에 한 용기 있는 주민이 , 계양이 호구냐, 왜 기어 왔어랬다.

 

이재명이 자신의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라이브 계꿀잼 유튜브 영상 제목에 속보 이재명 인천 계양구 부일공원에서 숨 쉰 채 발견이라는 소아병적인 영상을 올렸다고 한다. 이건 아마 대장동 사건으로 이재명을 돕던 사람들이 자살한 것에 2차 가해를 하며 그 유족을 두 번 울리는 정신병자나 하는 짓을 한 것이다.

 

이재명 그래 인천 계양구 부일공원에 살아서 돌아다니니 좋은가? 이것은 이재명은 대장동 사건으로 인하여 자살한 사람들 때문에 대선까지 나오고, 이제는 인천 계양을로 피망(避亡) 해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오게 되니 보이는 것이 없는지 정신병자들이 할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대장동 사건으로 자살한 사람들을 위해서 자중을 해도 용서가 될까 말까한데 자살한 사람들을 두 번 죽이고 그 유가족을 2차 가해를 가하면서 권력을 잡은들 그 자리가 오래 보전되겠는가? 아마도 대장동 사건으로 자살한 영령들이 이재명이 계양을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것을 그냥 두고 보지는 않을 것이다.

 

인과응보(因果應報)라는 말이 그냥 있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잘못에는 응당한 결과가 반드시 뒤따른다는 것이다. 이재명 때문에 대장동 사건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자살한 분들이 있는데, 이재명에게 인과응보(因果應報)가 뒤따르지 않는다면 이것은 인과응보(因果應報) 사자성어가 잘못 된 것이다.

 

이재명의 인천 계양구 부일공원에서 숨쉰 채 발견이라는 영상을 돌리는 것은 이재명이라는 천박한 인간성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다. 대장동 사건으로 인하여 자살한 분들에 대한 일말의 정치적 책임감도, 인간적 미안함도 보여주지 못한 몰염치한 소아병적인 인간이라는 것을 잘 표현해준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천 계양을 주민들이 이재명을 선택한다는 것은 자신들이 호구라는 것을 그대로 표현해준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이재명이 이런 몰염치한 소아병적인 행동을 하며 돌아다니다가 한 용기 있는 계양을 주민들에게 항의를 들었다고 하는데 이 주민에게 박수를 보낸다.

 

이재명이 인천 계산동 상가 일대를 돌아다니며 유튜브에 계양구민과 한밤의 데이트라는 제목의 2시간 짜리 영상을 올렸다.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자영업자들과 인사를 나누는 중 이재명이 한 치킨집에 방문하자 가게에 있던 한 손님이 갑자기 일어나더니 , 계양이 호구냐. 왜 기어 왔더라고 소리를 쳤다.

 

이 시민은 계양을 지역에 20년 넘게 살았다면서 계양이 호구냐, 분당에 가서 싸우라 여기 오는 자체가 쪽팔려, 네 고향, 네 지역구로 가라고 소리를 쳤다는 것이다. 이 시민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이다.

 

이재명은 계양을 지역이 더불어한당들의 텃밭이라고 분당에서 피망(避亡)을 와서 국회의원이 되어 이재명과 관련된 각종 의혹들에 대해서 방탄용으로 삼으려고 억지춘양식으로 출마를 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본다.

 

이재명이 계양을을 선택한 것은 계양을 주민들을 쉽게 호구로 봤다는 것이다. 아무 연고도 없고 그냥 인천 계양을 주민들을 쉽게 생각하고 자신의 각종 의혹의 방탄용 도구로 사용하겠다는 생각밖에 없이 계양을에 출마를 한 것이다.

 

인천 계양을의 용기 있는 시민의 항의처럼 계양을 주민들을 호구로 본 것이다. 이재명은 각종 의혹들에 대해서 방탄용으로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생각이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계양을 출마를 포기해야 한다.

 

국회의원의 면책 특권을 노리고 그 많은 의혹들을 감추겠다고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에 출마를 했다는 것은 계양을 주민들을 호구로 보고, 가볍게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재명은 자신이 아무 잘못이 없다고 입으로만 떠들 것이 아니라 잘못이 없다면 셀프로 수사를 받겠다고 검찰에 자진 출두를 하라!

 

검찰 수사에서 아무 혐의가 없다고 한다면 계양을이 아니라 어디에서도 국회의원에 나와도 경쟁력이 있을 것이다. 이재명은 대장동 사건, 백현동 사건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성남FC 후원금, 경기도청 법인카드는 이미 피의자 신분이 되었다.

 

이 사건들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고 출사표를 던지는 것이 국민에 대한 예의이고 계양을 주민들을 호구로 보지 않는 것이고 쉽게 보지 않는다는 것이 될 것이다. 그렇게 하면 어디에서도 숨 쉰 채 발견되는 것이 자랑스러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