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는 친일파가 매국노였고, 대한민국에선 친북(종북 ), 친중 좌익들이 매국노다 .
백선엽 장군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선 영웅이다. 김일성과 북한 공산당들로부터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을 구한 영웅이다. 조선시대 인진왜란에선 이순신 장군이 영웅이었듯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625 전쟁에선 백선엽 장군이 영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조선시대에 살고 있는 족속들이 이 땅에 남아 있다. 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떨거지들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조선시대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금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하늘 아래서 밥깨나 처먹고 사는 것이 누구의 덕분인지도 모르고 세치 혀를 놀리고 있는 족속들이 너무 많다. 세계 10대 경제부국인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거지왕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살고 싶어 하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이 아이러니 하지 않는가?
백선엽 장군의 묘를 현충원에서 파묘해야 한다는 인간들의 면모를 보면 전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그리워하는 인간들이거나, 조선시대를 그리워하는 인간들로 구성되어진 것으로 보인다.
백선엽 장군이 청년시절인 일제 강점기시대에 일본군 장교를 했다고 친일파로 매도하면서 애국자들과 순국선열들만 모시는 현충원에 묘가 있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파묘를 주장하고 있는 인간들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있다는 것이 참 필자는 부끄럽다.
일제 강점기 시대나 조선 말기에 친일파는 분명히 매국노일 것이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 시절에 친일파 행위를 따지자면 지금 백선엽 장군이 친일파라고 주장하는 인간들의 조상은 전부 독립운동에 참여한 애국자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백선엽 장군이 일제 강점기 시절에 일본군 장교를 했다고 친일파라고 주장하는 인간들 조상들은 무엇을 했는지부터 까놓아 보기 바란다. 이들의 조상도 전부 친일파 내지 친일행위를 했을 것이다. 일제 강점기에서 거의가 일본식으로 개명하였을 것이다. 신사 참배를 하였을 것이다.
물론 이것은 강요에 의해서 한 것이라고 항변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강요에 의해서 한 것이나, 먹고 살기 위해서 친일을 한 것이나 무엇이 다르다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낸 백선엽 장군을 친일파로 매도하여 파묘를 주장하는 것인가?
필자가 그렇다고 친일파를 옹호하고자 이 글을 쓰는 것은 아니다. 악질 친일파에 대한 단죄는 단죄대로 해야겠지만 그 시절에 어쩔 수없이 군대에 동원된 사람이나 일본사관학교에서 배운 초급장교로 근무한 사람들을 친일파로 매도할 수 있지만 대한민국 건국 후 대한민국 국군에 편입되어 공을 세운 사람은 차별을 둬야 할 것이다.
백선엽 장군은 자타가 인정하는 대한민국을 지킨 구국의 영웅이다. 1950년 6월25일 김일성이 소련제 탱크를 앞세워 38선을 무력으로 무너뜨리고 남침을 강행한 전쟁에서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추풍낙엽 같은 신세가 되어서 40여 일만에 낙동강전선만 남겨두고 북한 공산당에게 점령을 당했다.
이때 칠곡군 다부동을 사수한 전쟁 영웅이 있었다. 다부동을 북괴군에게 빼앗겼다면 대구가 적 포병 사격의 사정권에 들어갈 수 있는 도덕산 일대까지 철수하지 않을 수가 없었던 곳으로, 백선엽 장군이 이끄는 국군 제1 사단이 이곳을 사수하는 전투에서 승리를 하고 인천상륙작전의 발판 놓게 하여 서울을 수복할 수 있게 하였으며 풍전등화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기사회생을 시켰다.
다부동 전투에서 국군 제1 사단은 이들 지형의 이점을 활용해 다부동 일대에 설정된 주저항선에서 대구를 공략하려는 북한군 3개 사단을 상대로 낙동강 방어 작전 중 치열한 혈전을 벌였다.
다부동 일원에서는 대구를 놓고 피아(彼我 )간에 유학산 전투, 328 고지 전투, 837 고지 전투, 674 고지 전투, 볼링장 전투, 가산산성 전투 등 낙동강 방어선 상 뿐 아니라, 625 전쟁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이 가운데서 837 고지 전투는 대구 사수의 최고 요충지였고, 유학산은 아홉 번, 328 고지는 무려 열다섯 번이나 고지의 주인이 바뀔 정도로 피아(彼我 )간에 물러설 수 없는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졌던 전투에서 승리는 그야말로 625 전쟁의 흐름을 바뀌어 놓고 현재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휴전선 아래로 만들어 놓은 계기가 된 곳이다.
백선엽 장군이 지휘하는 국군 제1 사단이 다부동 방어선을 지킴으로 인하여 북한 3개 사단에 치명적인 패배를 안겨 주어 전세를 역전시키는 계기가 되었고, 625 전쟁사에서 다부동 일원에서 벌어진 전투는 국군의 위대한 전투로 기록되고 있다.
625 전투사에 빛나는 다부동 전투에서 백선엽 장군이 지휘하는 제1사단의 승리로 인하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었다. 이런 분이 일제 강점기 시대에서 초급 장교를 지냈다고 친일파로 매장시키려는 짓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만고의 역적들이나 하는 짓이다.
625 전쟁 영웅인 백선엽 장군이 별세하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암약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종들과 남로당 후예들이 친일파라고 서울 국립현충원에 안장을 거부하여 대전 국립현충원 장군 묘역에 안장을 하였다.
그리고 대전현충원에서 백선엽 장군의 묘라는 안내판을 설치한 것을 두고 친여단체가 문제를 삼자. 단번에 안내판을 뽑아 버렸다는 것이다. 지난 5일 민족문제연구소 대전지부 회원 20여 명이 백선엽 장군 묘소 바로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이장하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현충원 주차장과 장군 제2묘역에 설치됐던 ‘故 백선엽장군 묘소’ 안내판도 없애라고 요구하였다. 이들은 “친일파 안내판이나 세우고, 이게 뭐하는 짓이냐”며 “반성하느냐”고 했다. 이렇게 항의하자 현충원 측에서 바로 당일에 안내판을 뽑아냈다는 것이다.
이렇게 항의하는 친여단체인 민족문제연구소 회원들과 이들이 항의를 한다고 안내판을 즉시 뽑아버린 현충원 직원들은 누구 덕에 지금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먹고 살고 있는 것인지 알고나 있는 것인가?
당신들이 친일파라는 백선엽 장군이 다부동 전투에서 패했으면 대한민국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지금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수령 밑에서 개돼지 취급을 받으면서 세계에서 가장 빈곤하게 상거지로 살았어야 했을 것이다.
민족문제연구소나 좌익들이 친일파라고 매도하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두 영웅인 박정희 전 대통령과, 백선엽 장군으로 인하여 지금 세계 10대 경제부국에서 밥깨나 처먹고 살고 있으면서 민족문제연구소라는 것도 할 수 있는 것이다.
백선엽 장군을 친일파로 매도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종들과 더 불한당 좌익 의원들아 당신들은 지금 백선엽 장군이 없었다면 당신들이 이 땅에서 지금처럼 부와 명예를 누리면서 살 수 있었는지 반문하여 보면 박정희 전 대통령과 백선엽 장군 두 영웅에 대해서 친일파라고 매도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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