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드디어 고등학교 교실까지 인공기가 등장했다.

도형 김민상 2018. 12. 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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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김정은 답방 쌍수로 환영하자. 초등학교에선 김정은 환영단 모집 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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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8일 서울 강북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민간 통일단체가 통일 수업을 한다며 교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6학년 학생들에게 김정은 환영단 가입서를 받았다고 논란이 있었다. 이 소식에 놀란 가슴이 또 한 번 놀라지 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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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지난 1010일 이 학교 1학년 교실 칠판 옆 게시판 위에 인공기가 태극기와 함께 나란히 걸려 있었다는 것이다. 3일 학교 측은 북한 인공기가 태극기와 나란히 게시됐던 사실이 늦게 드러나 진상조사에 나섰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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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 것인가? 북한 김정은 앞으로 흘러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문재인은 김정은이 서울 답방을 오면 국민들이 쌍수를 들고 환영해달라고 하질 않나, 고등학교 교실에는 인공기가 게시되지 않나, 초등학교에선 김정은 환영단 가입서를 받지 않나 참으로 걱정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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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교실에 인공기를 게시한 교사나, 자기반 초등학생들에게 김정은 환영단 가입서를 받게 하는 교사나 이들은 어느 나라 교사란 말인가? 필자가 추정으론 김정은에 의해 적화통일이 되어도 교사들은 온전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것은 엄청 쪽팔리는 착각을 유분수로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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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생각으로는 김정은에 의해 적화통일이 되는 순간 전교조 교사들부터 학교에서 숙청을 당할 것이라고 본다. 자유의 물을 먹고 데모만 일삼고 반정부 사상을 가진 반동분자들을 김정은이 그대로 교사직에 머무르게 하고 잘했다고 영웅칭호를 줄 것으로 착각한다면 지금이라도 깨우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라는 교육을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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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측이 자체 조사한 결과 ‘9월 중순쯤 이 학교 미술과목 수행평가로 학생들이 조를 짜서 사회적 이슈의 한 상황을 표현한 작품이었다고 해명을 했다. 이후 대략 1010일까지 대략 20여일 동안 북한 인공기가 교실에 전시됐을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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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학생들은 대한민국, 트럼프, 북한을 상징하는 인물을 설정했다. 이어 태극기를 쓴 학생과 인공기를 쓴 학생 사이에 트럼프 역할을 맡은 학생이 섰다. 태극기와 인공기 역할의 두 학생이 악수하는 손 위로 트럼프 역할의 학생이 손을 얹고 활짝 웃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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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시 교사들이 반미 성향을 부추기는 것으로 보인다. 학교 관계자는 우리민족끼리 잘 해나갈 수 있는데 미국이 중간에서 미군 철수라든지 힘을 과시한 것을 아이들이 풍자한 것이라며 일종의 행위예술 또는 설치미술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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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미술과목 수행평가 작품으로 사용된 인공기를 그냥 버릴 수 없어서 학생들이 교실에 전시해놓은 것 같다설명했다. 이 학교 관계자야말로 지금 반미성향을 학생들에게 주입시키고 있는 행위를 한다는 것도 모르면서 이런 말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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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미국 때문에 잘못된 적이 있었는가? 그리고 한민족끼리 잘 해나갈 수 있다고 했는데 그래서 지금까지 잘 해나간 것이 무엇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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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끼리 잘 해나가자 하고서 뒤에서 6·25 기습 남침이나 하고 바다 속으로 들어와서 우리 해군 전함을 폭침 시키는 짓이나 한 북한보다 미국이 더 나쁘다는 인간들은 자유를 누리면서 대한민국에서 살 가치가 없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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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기를 교실에 걸고 미국이 마치 북한과 대한민국이 평화롭게 지내려는 것을 방해를 하는 것으로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교사는 진정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자유를 누리면서 살 가치가 없는 자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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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김정은이 한민족끼리를 찾으면서 잘하는 것인데 미국으로 인해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인가? 이 무슨 해괴한 짓을 학교에서 지금 가르치고 있는 것인지 참 대한민국 앞날이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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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좌익북파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4현재 북한의 핵 활동은 진행되고 있고 완전히 중단되지 않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는데 이것이 우리민족끼리 잘 해나고 있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려면 지금의 전교조 교사들을 모두 교단에서 몰아내야만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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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4일 국회의원회관 더불어민주당 한반도 비핵화대책특별위원회 비공개 간담회에 참석해 북한이 기존의 핵시설 자체의 중단이나 폐쇄 약속을 하진 않은 점을 우리가 인식해야 하고 핵시설 완전 중단까지 구체적 합의에 이른 것은 아니다라고 보고했다고 민주당 김한정 의원이 전했다고 조선일보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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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우리민족끼리만 찾고서 구체적인 핵시설의 폐쇄 약속도 받지 못하고, 그냥 김정은 심기를 건드리지 않고 북이 원하는 대로 따라가 주면, 북한이 핵시설 폐쇄를 약속해 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만 갖고서 보여주기 쇼만 한 것을 가지고, 고등학교 선생이라는 자가 미국이 중간에 끼어서 잘 되지 않는 식으로 교육을 했으니 이런 풍자적인 행위가 나온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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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곳곳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고 있는 이 상황을 어떻게 수습을 해야 한단 말인가? 핵시설 폐쇄 약속도 하지 않는 김정은 놈의 서울 답방을 하면 쌍수를 들고 환영해주자라는 문재인이나 이런 놈을 환영한다는 단체들이나 자유를 잃어봐야 자유의 소중함을 깨우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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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잃고서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소리칠 때는 이미 늦은 것이다. 자유를 누릴 때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모든 국력을 쏟아야 하는데 문재인은 엉뚱한 김정은을 돕지 못해서 안달하는 모습이 국력을 낭비하고 있으니 참으로 처량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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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교사들로 교단을 싹 물갈이해야 할 때가 왔는데 좌익정권이 들어서서 요원한 일이 되었고, 좌익교육감들을 선출하는 어리석은 백성들로 인해서 교육 현정에서 어린 영혼들은 좌익으로 병들어 가고 있으니 이 노릇을 어찌하면 좋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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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앞날이 지도자 하나 잘못 뽑아서 이리 될 줄을 누가 미쳐 알았겠는가? 이제부터 좌익사상에 물이 들고 반미 사상으로 물들어가는 학생들을 보면서 어찌하면 좋단 말인지 통탄스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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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