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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주고 약주는 이석현?

도형 김민상 2009. 7. 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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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꿈을 잘못 꾸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 대표 취임 1주년 기자 회견에서 후반기 목표는 정권교체를 위한 토대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떠드는 것을 보면 개 꿈을 꾸고 있으니 맨날 이명박정부의 발목을 잡고 늘어지는 것이다.

 

정당이 있는 목적이야 정권을 잡는 것이 제일 목적이겠지만 정권교체를 위하여 정부의 정책에 반대만 하는 것은 제대로 정권교체를 위하여 준비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정부 정책의 실패를 거울삼아 어거지로 정권을 잡아보려는 김대중식 구 시대적 전략으로 국민을 볼모로 잡고 국민의 불행으로 자기들의 뜻을 이루려는 것은 김대중 하나로 족하다.

 

정세균이 말하는 정권교체를 위하여 민주화세력을 통합하겠다는 구상부터가 유치한 구상이라는 것이다 민주화가 마치 김대중세력들의 전유물인양 하는 것부터가 후안무치한 발언이다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하여 민주화 투쟁을 했던 자들은 지금은 조국의 선진화세력으로 돌변하여 나라를 위하여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

 

김대중 처럼 말로만 민주화를 외치는 것이 아니라 민주화 투쟁 현장에서 치류탄 까스 마시면서 투쟁한 자들이 민주화 세력으로 그들은 지금 전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하여 묵묵히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여 맡은 바 열심히 땀흘리며 일하고 있는 자들이다

 

민주당과 김대중이 말하는 민주화 세력은 정부의 정책에 반대하고 친북성향을 가진 자들과 노조 활동으로 기업의 경영에 발목만 잡는 세력들을 말하는 것으로 이들은 진정한 민주화 세력이라고는 할 수 없고 친북 성향의 반정부 활동하는 자들이란 것이 더 맞는 말이다.  

 

정부 정책에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는 정당이 다음에 정권교체를 잡겠다고 민주화 세력을 통합한다는 것 자체가 국민을 분열하고 자기들의 색깔에 맞는 세력과 손잡고 반정부 활동을 극대화하겠다는 것밖으로는 안보인다.

 

민주당이 진정으로 평화로운 정권교체를 하기를 원한다면 정책정당으로 거듭태어나야 할 것이다 정책으로 승부는 없고 정부의 정책에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여 정부가 정책를 실패하여 어부지리로 정권교체를 해 보겠다는 꿈에서 깨여나야 정권교체 꿈을 이룰수 있을 것이다

 

자기들의 세력으로 뭉쳐서 정부에 반대만 하는 정당에게 정권을 잡게 국민들이 용납할 것으로 착각을 잘도 하지만 국민들은 그런 정당을 다음에도 심판할 것이다 노무현의 조문정국으로 정이 많은 국민들이 잠시 동정심을 보여 줘서 지지한 것같이 보이지만 민주당이 정책정당으로 근본 쇄신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정권교체 꿈은 개꿈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민주당은 정권교체를 이루고 싶으면 반대만 하는 정당 정부정책에 발목만 잡는 전략을 포기하고 미디어법, 비정규직법, 개혁입법등을 민주화의 기본인 다수결 표결에 정책을 내놓고서 정정당당히 여당 정책안과 겨루어서 통과시키는 전략으로 나와야 국민들이 정권교체를 검토해볼 것이다. 지금의 전략으로는 아예 꿈도 꾸지 말라는 것이 국민들의 심정이다.

 

(사) 선진미래연대 www.mirae22.com 徒亨金玟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