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측에서 지금 검찰에서 언론 플레이를 한다고 검찰의 저의가 의심스럽다고 나오는 것을 보면서 지난 대통령 탄핵때 처럼 동정을 받아 볼 심사 같은데 이제는 통하지 않는다. 국민이 한번은 속아 주지만 두번은 속아 주지 않는다. 노무현의 요청으로 청와대 경내에서 100만불을 가방에 담아 건내 주었다고 본인의 입으로 하는대 무엇이 자기 의도와 다르다는 것이냐?
노 전 대통령 측 김경수 비서관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공식적으로 확인되지도 않은 내용을, 더구나 명백히 사실과 다른 내용을 검찰 측이 언론에 흘리고 있는 저의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노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에 응하겠다는 뜻을 밝혔음에도 검찰이 노 전 대통령에게 확인하는 최소한 절차도 거치지 않은 채 박 회장의 진술에 근거해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는 문제제기인 셈이다.
박연차로부터 먼저 확실한 증거를 자백 받은 다음 노무현에게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는 것이 순리인대 박연차의 진술에 근거한 수사를 비판 하는냐? 검찰의 수사에 비판할 힘이 있거든 지금이라도 박연차와 대면 조사를 하는 것은 어떠한가? 돈 준사람과 돈 받은 사람중에 하나는 명백하게 거짓말을 하고 있는데 그 확률이 준 사람이겠느냐 아니면 돈 받고 오리발 내미는 자이겠느냐?
참여정부의 핵심 관계자는 "확인되지 않은 이런저런 얘기를 이런 식으로 흘리는 것은 정말 파렴치한 행위"라며 "납득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매우 부당한 일"이라고 검찰을 비판했다.참여정부에서 고위직을 지낸 한 인사도 "60~70점 짜리가 많은 사회에서 90점을 받은 사람에게 10점 문제가 있다고 처벌하면 공정하고 공평한 사회가 아니다"며 "많은 사람들이 목표를 정해놓고 사정을 벌이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노무현을 90점이라고 하는 정신 빠진 인간들이 무슨 근거로 검찰을 비판한단 말이냐 내가 봐서는 노무현은 아마 사법고시도 턱걸이 해서 붙었을 것 같구나 그런 인생이 무슨 90점 인생이라고 떠들고 있는지 가관이다 나는 노무현과 노무현 측근들을 보면은 웬지 측은한 생각이 든다.이 인간들은 어디서 온 것들인지 잘못을 인정할지 모르고 계속 남탓으로 사건을 은폐하려고만 하는 족속들이니 측은하고 불쌍해 보인다.
인간들이 전부 덜떨어진 군상들만 모아 놓고서 5년동안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 장본인들이 무슨 할말이 그리 많다고 아직도 주절주절 대느냐 뒷구멍으로 검은돈 받아 쳐먹는데 이골이난 인간들이 무슨 할말이 있다고 지금 잘 수사하고 있는 검찰에게 저의 운운하면서 비판을 하느냐?
변묻은 개가 재 묻은 개를 나무란다더니 꼭 노무현 측근들이 그 짝이다. 더럽고 추잡한 인간들 이제는 진실을 밝히고 전부 청송 감호소를 향하여 "앞으로 가" 구령에 맞춰서 감방으로 가거라 그것이 지금은 가장 현명한 방법이고 더 이상 비참한 꼴을 덜 당하는 것이다.
노측에서 자꾸 변명하고 수사 잘하고 있는 검찰을 비판해 봤자 결국 망신 당하는 쪽은 노무현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검찰을 비판하지 말고 엎드러져 있기를 바란다.청와대 경내에서도 돈을 받은 자가 박연차에게 500만불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야 식은 죽 먹기보다 쉬운 것 아닌가? 노무현은 박연차의 1000억원대의 비자금 조성의혹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나 밝히거라!
(사단법인) 선진미래연대 www.mirae22.com 徒亨金玟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