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민노당,창조한국당 야 3당은 이명박 정부에 대북 정책을 전환하라고 주장 할것이 아니라 먼저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먼저 처리 하는 것이 국익을 위하여 해야 할일이다 먼저 해야 할일은 하지 않고 김대중씨가 반정부 투쟁을 하라고 선동하는 것에는 바로 화답하고 나서는 꼴이 영 개운치가 않다.
야당은 진정 대한민국이 지금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단 말인가? 지금 북한의 요구대로 응할 시간이 없고 지금은 나라 경제 살리기가 먼저 요구되어야 할것이다.어쩌면 그렇게도 국익과 경제 살리기에는 느림보 거북이 노릇을 하고 벙어리 노릇을 하면서 노망든 노인이 북한에 대하여 정책을 전환하도록 대정부 투쟁을 야당과 힘을 합쳐서 전개해 나가야 한다는 데는 그렇게도 빠르게 대처를 하는지 정말 한심하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 등 야3당 대표들은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가진 남북관계 위기타개를 위한 비상대책회의에서 채택한 결의문을 통해 “이 대통령은 남북관계 위기 타개를 위해 남북정상이 합의하고 유엔이 만장일치로 지지한 6.15 선언과 10.4선언의 실천적 이행을 명확히 천명하라”면서 “이미 실효성을 상실한 비핵개방 3000정책을 폐기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이명박 정부는 현실성 없는 대북 강경정책을 전면적으로 수정, 남북 화해협력 정책으로의 전환을 선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것은 지금 야당이 무엇을 선행해야 하는 것을 망각한 행동이다 야3당이 모여서 국민들이 편안하게 걱정하지 않고 풍부를 누리면서 살게하자는 논의는 하지 않고 실패한 남북 관계만 논의 하고 정부에게 대북 정책을 전환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어딘가 좀 듣기가 거북하다 야3당이 모였으면 적어도 내년 예산안을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국익에 도움이 되는가 이런 협의를 해야지 어디 쓸데 없이 북한 정책이나 전환하라고 요구하려고 야3당 대표가 모였단 말이냐?
야3당 대표는 김대중씨의 노망든 말을 들을 것이 아니라 국민들의 소리를 들어야 할것이다 지금 국민들이 정치권에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정확히 듣고 해결해 줘야 할것이다. 지금 국민들은 여야가 정쟁을 잠시 접고서 예산안을 빨리 처리하여 줘서 정부가 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해 주라는 것이다.귀기울여 들을 소리는 안듣고 한쪽으로 듣고 흘릴 소리는 듣고 노망든 노인의 헛소리에 맞장구를 쳐주는 야3당 대표들을 규탄하지 않을 수 없구나?
야3당은 정부의 개혁법안에 대하여서는 일언반구도 없고 북한에 퍼주기만 하자는 법안을 공동발의하겠다고 나선다 야3당 대표들은 남북관계 해결을 위한 공조 움직임도 나타냈다. 이들은 정권 교체에 따른 대북정책 변경을 방지하기 위한 남북관계 발전기본법 개정, 보수단체의 삐라 발송을 제한하는 남북교류협력법 개정, 남북교류협력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남북협력기금법 개정 등의 입법작업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야3당이 하는 짓을 보면은 국민들과 동떨어진 것에만 관심이 있고 국민이 원하는 것에는 무관심내지 반대만 하는 야3당을 보면서 과연 대한민국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당인지 북한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당인지 모르겠다.그렇게도 이북을 대변하고 싶으면 김대중씨가 "북으로 가는길만이 살길이라 했으니" 야3당은 북한으로 김대중이와 함께가서 김정일의 종으로 북한이익을 위하여 살면 좋을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무엇을 먼저 해야 할 것인지도 모르는 야3당 대표들 김대중씨가 야당이 힘을 합쳐서 대정부투쟁하라니 신이 낫는가 바로 말 떨어지자 말자 셋이 모여서 하는 말이 대북정책을 전환하라고 나서고 북한을 이롭게 하는 법안을 공동으로 발의하겠다고 나오는 어리석은 야3당 대표들아 이제 그 자리에서 물러나고 대한민국과 국익을 위하여 충성할 사람에게 물려줘라! 그것이 야당이 그래도 국민의 지지를 받고 명맥을 유지하는 길일 것이다.
지금이라도 선 예산안 먼저 통과시키고 후 정쟁을 하던지 하라 그것이 대한민국 국민이 바라는 것임을 명심하거라 야3당 대표 정세균, 강기갑, 문국현아......
(사단법인) 선진미래연대 www.mirae22.com 徒亨金玟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