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김의겸의 상가구입이 평등·공정·정의로운 짓이었는가? 25억7000만원짜리 건물을 구입하는데 아내가 한 짓이라 몰랐다. 누가 믿겠는가? 문재인의 입노릇을 하면서 한 세상 잘살았던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결국 부동산 투기를 한 것이 밝혀져 낙마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말입니다. 남자가 쪼잔하게 아내 탓을 하면서 청와대를 떠나는 짓을 하였.. 정치,외교 2019.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