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탈원전 정책이 두산중공업 명퇴 원흉이다. 문재인의 탈원전 정책으로 어려움을 겪던 두산중공업이 2600여명의 명퇴를 실시한다. 두산중공업은 만 45세 이상 직원 2600여명을 대상으로 이달 20일부터 2주간 명예퇴직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두산중공업 측은 “수년 간 세계 발전 시장의 침체가 이어지고 국내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사.. 정치,외교 202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