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시진핑 앞에만 서면 왜 작아지는가? 시진핑은 사드 문제를 거론하는데, 문재인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단다. 중국에 굴욕적인 말과 행동을 하는 문재인 정권이야말로 적폐청산감이다. 지난 11일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문재인과 시진핑의 한·중 정상회담 직후 중국의 언론보도와 청와대의 브리핑 내용이 달라 청와대가 이를 .. 정치,외교 2017.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