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 부부는 함께 귀국하여 수사 받아라! 정명훈 전 서울시향 예술 감독은 지난해 말 사퇴 후 프랑스에 머물고 있다. 정명훈 전 서울시향 예술 감독은 박현정 전 대표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하고 6억원에 대한 가압류를 당했다. 정명훈과 그의 부인 구순열이 고소를 당했는데 이들은 외국으로 나가서 경찰 조사를 피해.. 정치,외교 201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