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회는 야당은 없고 독재자와 거대 독재당만 존재하고 있다. 문재인이 얼마나 안하무인이고 임면수심인가를 보면 윤석열 검찰총장에 하는 짓에서 아주 잘 나타나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을 처음에 지명했을 때 야당과 국민들이 강력하게 반대를 했다. 그때 문재인과 여당은 윤석열이 적임자라고 청문보고서도 없이 임명을 강행하였다. 그리고 문재인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주면서 “권력에 눈치 보지 말고 공정하게 수사하라”고 하며 “권력형 비리에 대해 정말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눈치도 보지 않고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 자세로 아주 공정하게 처리해 국민의 희망을 받으셨는데 그런 자세로 끝까지 지켜주기 바란다”고 말을 했다. 문재인은 “청와대든 여당이든 살아있는 권력에 엄정하게 임해야 한다”고 강조를 하고서 청와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