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김만배와 그 일당의 대장동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으면서 재판이 6분 만에 끝났다고 한다. 대한민국 법치주의를 무시하는 자가 야당대표라는 것이 나라의 불행으로 다음에 출석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아닌 구인장 발부하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만배씨 등 대장동 일당의 배임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으면서 21일 열린 재판이 6분 만에 끝났다. 재판부는 이 대표가 다음 재판에도 출석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부과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조형우)는 2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김씨 등 대장동 민간업자 5명에 대한 1심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은 이 대표에 대한 증인 신문이 예정돼 있었지만, 이 대표가 출석하지 않아 무산됐다. 재판부는 “오늘은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