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대못 알박기 인사로 더불한당은 검수완박 대못박기로 尹 당선인 발목잡기 중단하라!
우리 대중가요 중에 ‘떠날 때는 말없이’란 제목의 유행가와, 쟈니리의 ‘뜨거운 안녕’이란 제목의 유행가가 있다. 둘 다 이별을 할 때 아픔과 미련을 갖지 않고 고이 보내준 다는 노래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명곡이다.
떠날 때는 말없이란 노래의 가사에서 후렴부에 ‘두고두고 못 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 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라고 읊조리고 있다. 사랑을 하고 떠날 때는 말없이 말없이 조용히 떠나는 것이 아름답게 떠난 사람으로 기억에 오래 남는 법이다.
뜨거운 안녕이란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2절에는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 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 날밤 입술 긴긴 날 그리워 몸부림 쳐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며 보내주겠다는 애절한 노래이다.
사람이 올 때보다 떠날 때가 더 아름답게 떠나야 오랜 기억이 남는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은 청와대를 떠나기가 싫은 것인지, 아니면 대선 불복을 하는 것인지 떠나면서 추하고, 좀스럽고, 민망한 짓만 국민에게 보이고 떠나가려고 하고 있다.
떠나는 문재인은 인사권자라는 명분만 내세워서 새로운 인사권자의 인사 발목을 잡으려 하지 말고 인사권자로서 남은 시일에도 인사권을 사용하지 않고, 후임 인사권자의 통치철학에 맞는 인사를 검증을 해서 임명을 하도록 양보를 하고 아름답게 퇴임을 해야 한다.
그러나 문재인은 그동안 자기 코드 인사로 임명하는 짓을 임기 47일 남기고서도 하고 있다. 이것을 양식 있는 국민들 누가 좋게 평가를 하겠는가? 떠날 때까지 해야 할 일은 안보에 대한 공백이 없도록 신경을 쓰는 것이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은 임기제 인사를 자기 코드에 맞는 인사로 알박기 하고 떠나는 짓일 것이다.
문재인이 자기 코드 인사로 알박기 인사를 하는 것은 후임 인사권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지금까지 코드 인사만 하여 국민들에게 버림 받은 정권이 이제 와서 또 후임 대통령에 대한 발목잡기로 코드 인사 알박기 임명을 하는 것에는 국민들이 분노하지 않을 수 없는 짓이다.
문재인 청와대를 떠나고서 옹졸하고, 쪼잔하고, 째째하고, 남자답지 못하고, 치사하게 뒤끝도 좋지 못한 짓을 하고 떠났다는 역사의 평가를 받길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문재인은 코드 인사 알박기 행위를 중단하기 바란다.
문재인은 양산 사저 농지법 위반에 대한 논란이 있을 때 야당과 국민들을 향해 “그 정도 하시지요, 좀스럽고 민망한 일입니다”라고 하였다. 그래도 되갚아주겠다. 문재인은 코드 인사 알박기 ‘그 정도 하시지요. 좀스럽고 민망한 일입니다’
문재인은 자기 코드 인사로 알박기를 시도하고, 더불한당은 검찰개혁이라는 미명하에 검찰 수사권 완전박탈(검수완박) 대못 박기를 공식적으로 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검찰을 식물검찰을 만들고 尹 대통령 당선인을 식물대통령을 만들겠다는 좀스럽고 민망한 일이 아닌가?
문재인과 더불한당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발목잡기 적당이들 하는 것이 신상에 좋을 것이다. 발목잡기로 인사 알박기 대못 박기와 개혁이란 미명하에 검수완박을 추진하겠다는 것은 차기 정권을 식물정권을 만들겠다는 얄팍한 꼼수인데 이렇게 나가면 국민들은 또 선거혁명으로 6월 1일 지자체 선거를 통해 더불한당을 심판할 것이다.
검찰개혁의 핵심도 모르는 것들이 무슨 검찰개혁을 한다고 주절주절 대고 있는 것인가? 검찰개혁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맡기면 훨씬 멋있게 개혁을 이끌 것이다. 검찰 개혁은 검찰 수사권을 완전히 보장하는 것으로부터 이루어져야 하고, 검찰의 중립성과 독립성을 완전히 보장하는 것이 검찰개혁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
검수완박으론 검찰개혁이 완전히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검찰을 식물검찰을 만들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식물 대통령을 만들려는 꼼수라는 것을 국민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더불한당이 검찰개혁이라는 미명하여 이것을 추진한다고 하면 국민들이 더불한당을 심판해서 존재이유가 없게 만들 것이다.
문재인이 지금 할 일은 떠날 때 국민들에게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떠날 때도 임기 때와 같이 자기 코드 인사 알박기로 대못 박고 떠나는 좀스럽고 민망한 짓은 그만 하기 바라고 더불한당도 새로 출발하는 정권의 발목잡기는 좀스럽고 민망한 짓이니 당장 멈추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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