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모든 권력을 손아귀에 쥔 그야말로 3 공화국 , 5 공화국 황제수준의 독재자이다.
좌익들이 박정희 전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루었으며 5000 년 보릿고개를 넘겼다고 하면 저들은 3 공화국시절 같은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그것도 못한다면 말이 되느냐고 하였다 . 문재인은 3 공화국시절 같은 막강한 황제권력을 가지고 있는데 왜 대한민국 국민들이 못살겠다고 아우성일까 ?
문재인은 지금 행정 ·입법 ·사법 ·헌법 ·검찰 ·경찰 ·국세청을 한 손에 쥐고 있는 3 공화국 박정희 전 대통령 , 5 공화국 전두환 전 대통령의 가졌던 막강한 황제독재 권력을 손에 쥐고 있다 . 이 나라는 문재인 정권 들어서 문재인의 말이 곧 법이 되는 일인 통치 독재국가가 되었다 .
문재인이나 박정희 전 대통령이나 전두환 전 대통령이나 권력을 한 손에 쥐고서 그들의 말이 곧 법인 것은 똑같은데 왜 문재인 정권에서만 경제가 죽을 쓰고 국민들은 못살겠다고 아우성을 치는 것인가 ?
청와대는 공수처법 통과와 검 ·경수사권조정법 통과를 두고서 이제 검찰개혁의 제도화가 완성됐다고 하고 여당은 문재인과 여당 뜻대로 패스트트랙법안이 모두 통과되었다고 축배를 들었다고 한다 .
그런데 검찰개혁과 공수처법 , 그리고 검경수사권조정법은 순전히 문재인을 향하고 있는 검찰의 수사를 중도에서 자르기를 시도한 것이고 검찰의 힘빼기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라고 본다 . 청와대가 다 모함된 하대감 수사를 못하도록 손발을 자르기를 시도한 것일 뿐이다 .
이렇게 막강하게 문재인이 맘만 먹으면 무엇이든 되는 세상에서 경제는 죽을 써서 국민들은 못살겠다는 것인가 ? 모든 권력을 손에 쥐고 쥐락펴락 하는 문재인이 못할 것이 없을 것인데 어째서 대한민국 국민들은 모두 힘들어 못살겠다고 하는 것인가 ?
문재인이 제 1 야당을 무시해도 너무 무시해놓고서 무슨 협치를 하겠다는 것인가 ? 그러니깐 문재인 1·2·3·4·5 중대장을 세워 놓고서 이들과 협력을 하는 것을 협치라고 할 것인가 ? 지금까지 선거법을 제 1 야당을 무시하고 날치기로 통과시킨 전례가 없다고 문재인이 말했었다 .
문재인은 야당 대표시절에 “선거법은 경기의 규칙으로 지금까지 일방적인 밀어붙이거나 직권상정으로 의결된 전례가 단 한 차례도 없다 ”고 했다 . 그래놓고서 문재인 정권 들어서 여당과 야합한 2·3·4·5 중대들이 제 1 야당을 무시하고 날치기로 직권상정 처리하여 통과를 시켰다 .키는 전례를 남겼다 .
문재인은 창피한줄 좀 알고 살아라 ! 하기야 문재인이 창피한 것을 알면 내로남불 정권이겠는가 ? 창피한 것도 모르고 얼굴에 100mm 철판을 깔고 사는 철면피이니깐 내로남불 짓을 밥을 먹듯이 하고 살겠지만 여하튼 문재인과 여당이 하는 짓은 모두가 내로남불 짓이었다 .
이렇게 여당과 4 중대들이 합작을 하여 연동형선거법과 공수처법 그리고 검경수사권조정법까지 모두 날치기로 직권상정 처리하였다 . 이래 놓고서 검찰개혁의 제도화가 완성되었다고 자화자천하는 문재인이나 패스트트랙법을 모두 날치기로 통과시켰다고 축배를 들었다는 더불어민주당 앞에 곧 더불어터진당이 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
이들은 모든 패스트트랙법안을 날치기로 통과시킨 후에 여의도의 한 식당으로 이동해 홍어회와 보리굴비 등 호남 음식이 나온 가운데 박광온 최고위원의 사회로 의원 한 사람씩 건배사를 이어졌다고 한다 .
여당이 이렇게 날치기를 하고서 축배를 들었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 . 이것이야말로 교만하기 짝이 없는 짓으로 곧 이 교만이 저들을 넘어뜨리고 멸망의 구렁텅이로 끌고 갈 것이다. 역사는 수레바퀴라고 하며 반드시 기쁨의 뒤에는 슬푼 일이 뒤따라오는 것인 인생사이다.
여당이 기뻐할 때 한국당과 이 패스트트랙법안에 반대했던 국민들의 사무친 한숨소리가 하늘 에 상달하였을 것이다. 그러므로 기쁜 뒤에 슬픈 일이 오는 것도 막을 수가 없을 것이다 . 오 늘의 기쁨이 내일의 슬픔이 되는 것이 하늘의 이치이다.
세상 이치는 한쪽이 기쁨일이 있으면 다른 한쪽은 슬픈 일이 있기 때문에 일회일비하지 말자고 하였다. 필자가 보기에는 대한민국 국민들 이 좌익 정치인들처럼 멍청하지 않다는 것이다. 국민들이 깨어나서 분명하게 더불어민주당을 더불어터진당으로 만들어 줄 것이기 때문이다.
문재인과 여당이 축배를 들고 기뻐할 그때 분명하게 국민들은 정부· 여당에 힘을 실어주기 않을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독재자에 대해서 너무도 싫어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문재인과 여당의 뜻대로 만의 선거가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곧 더불어터진당이 될 것이다.
인생사 새옹지마 (塞翁之馬 )그냥 나온 것이 아니고 , 호사다마 (好事多魔)란 말고 그냥 생긴 것이 아니고, 흥진비래 (興振悲來 )란 말도 그냥 나온 것이 아니다. 성경에서도 ‘울 때가 있고 웃을 때 가 있으며 슬퍼 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금 자숙해도 모자를 판에 패스트트랙법안 모두 날치기로 통과시켰다고 좋다 고 축하파티를 한단 말인가 ? 이것이야말로 얼마나 국민을 우습게 여긴 행위인가?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지 않고서는 이런 짓을 할 수 없을 것이다.
국민을 무시하는 정당에 국민들도 그대로 갚아줘야 할 것이다. 반드시 이번 총선에서 대한민국 국민들은 더불어민주당을 더불어터진당이 되게 만들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개돼지 취급받으면 살 것에 될 것이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지키고 싶다는 정치인은 모두 덮어놓고 뭉쳐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문재인이 말 한 대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지금도 경험했지만 더 깊이 경험하면서 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사람은 대한으로 길이 보전해야하기 때문에 자유우파 국민들은 모두 뭉쳐서 이번 총선에서 자유우파가 승리하여 반드시 더불어터진당이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눈뜨고 사회주의 국가로 만드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김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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