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의호민주주의 파괴하는 범여권에게 호사다마가 임할 것이다.

도형 김민상 2019. 12. 2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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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운동했다는 것이 자랑인 인간들에 의해 의회민주주의가 파괴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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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범여권에 몸담고 있는 국회의원 90% 정도는 민주화 운동을 했다고 자랑질을 하는 인간들일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민주화 운동을 했다고 자랑하는 인간들에 의해 의회민주주의가 파괴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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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을 개정하면서 제1야당을 밀어내고 범여권만이 날치기로 국회에서 통과시킨 전례가 저들이 그렇게도 증오하는 군사독재 시절에도 없었던 일이다. 이런 안하무인 듣보잡 짓을 하고도 민주화 운동을 했다고 자랑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좌익들의 이중인격 뻔뻔함의 극치를 잘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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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협의체는 괴물체이다. 성향이 똑같은 좌익들이 당만 다르게 하고 똑같은 종북사상에 공산주의 사상을 선호하고 이 나라를 사회주의 국가를 만들려고 하는 것도 똑같으면서 1+4 협의체라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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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대표들에겐 을사오적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팔아먹으려고 뭉쳐서 매국노 짓을 하면서 의회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들에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없고 노회한 정치인들의 권력욕에 사로잡혀서 민주주의를 말살하고 의회독재를 서슴지 않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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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들은 모두 민주화 운동을 했다고 민주화 유공자 대우를 받을 것이다. 어떻게 민주화 유공자들이 의회민주주의를 말살하고 의회독재를 서슴지 않고 한단 말인가? 전남·광주 지역 국회의원들은 아마 99%가 민주화 유공자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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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들이 민주주의를 말살하며 의회독재를 한다는 것이 아이러니 하지 않는가? 필자는 국회에서 선거법 날치기를 시도하면서 정말 개만도 못하고 시장잡배들도 하지 않는 짓을 하는 듣보잡놈들이 있었다는 것을 보고 울분을 참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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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유공자 문희상에 의해서 국회에 경호권이 발동되고 한국당 의원들이 국회 경위들에게 끌려가는데 듣보잡놈들이 국무위원과 본회의장 배경 기념사진을 찍고 파안대소를 하기도 했다는 조선일보의 뉴스를 보고서 어떻게 이런 듣보잡놈들이 국회의원이란 말인지 울분을 참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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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에 불난 것을 보고 기념사진을 찍고 파안대소 하는 짓을 하는 듣보잡놈이나, 국회에서 한국당 의원들이 국회 경위에게 끌려가는데 사진을 찍고 파안대소 하는 놈이나 똑같이 듣보잡놈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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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에 의하면 문희상이 민주주의를 파괴시키고 죽이는 짓을 하면서 오히려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 한국당을 향해 민주주의 파괴자들이라고 했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문희상에게 묻겠다. 민주주의 파괴를 시키는 것이 국회에서 제1야당의 의견을 무시하고 날치기를 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지 답을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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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이가 날치기를 하려는 것을 막는 한국당에게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짓이라고 했다면 그동안 우파당이 날치기를 할 때 그대들은 어떻게 했는지 알고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인가? 아마 한국당이 여당이었고 이런 일을 했다면 문희상은 민주주의를 사망시켰다고 더 했으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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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이 다수당의 날치기 횡포와 의회독재에 맞서서 할 수 있는 짓은 의장석 점거뿐이다. 이것을 민주주의 파괴라고 한다면 날치기를 시도하는 것은 무엇이라 해야 하는지 문희상을 답을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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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1+4 밀실 야합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좋겠지만 호사다마(好事多魔)라는 말이 있다. 좋은 일에는 안 좋은 일이 생기기 쉽다고 반드시 1+4 당에 나쁜 일이 도래할 것이다. 이것은 아마 한국당에 아주 좋은 호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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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에게는 흥진비래(興盡悲來)가 내년 총선에서 맞이하게 될 것이다. 국민들이 1+4 국회의원들보다 바보라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다. 국민들이 범여권 국회의원들보다 모든 부분에서 훨씬 똑똑하고 위에 있다는 것을 모르고 감히 국민을 무시하는 짓을 하다니 바로 천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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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 새옹지마(塞翁之馬)라고 했다. 인생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은 돌고 돌아 알 수가 없다고 했다. 범여권이 계속 잘나갈 것으로 생각하고 안하무인(眼下無人)짓을 하지만 그 잘나가는 시간의 단축을 바로 문희상과 범여권 당신들이 스스로 재촉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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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고 범여권의 힘이나 세력 따위가 영원히 갈 것으로 아는가? 한번 성하면 얼마 못가서 반드시 쇠하여질 것이다. 그래서 얼마 못가서 흥진비래(興盡悲來)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픈 일이 온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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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들이 지금 성했다고 마구 의회에서 썩은 도끼자루를 휘날리고 있는데 그 시절은 반드시 내년 총선에서 종료가 될 것이다. 그것이 세상사의 이치이다. 지금 5대 권력을 장악했고 언론을 장악했으니 모두가 만사형통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속으로 곪아있는 것은 언젠가 터지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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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회에서 1+4이면 만사OK이라 좋아하겠지만 그 좋아하는 일이 그들에게 부메랑이 되어서 목을 조이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날치기를 하는 다수당의 오만함을 언제나 표로 심판을 가하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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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독재를 가장 싫어하는 국민들이다. 그러므로 국회에서 날치기로 밀어붙이고 의회독재와 문재인이 공수처로 독재정치를 하면 아마 전 국민들이 독재타도를 들고 일어설 것이고 문재인에게 흥진비래(興盡悲來)를 맛보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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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민주화 운동을 했다고 자랑질을 하는 인간들이 의회민주주의를 말살시키고 의혹독재 세력으로 호사(好事)를 누리고 있는데 이에 다마(多魔)가 끼지 않는다면 호사다마(好事多魔)란 말이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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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국민들에 의해 문재인과 그 좌익세력들에게 권력이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었다는 것을 깨우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 때는 이미 후회해도 때는 늦으리가 될 것이다. 계속 공수처까지 국회에서 날치기를 하여 통과시키고 호사(好事)를 누리다가 다마(多魔)를 맞이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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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