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좌익들이 대한민국 국정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도형 김민상 2017. 3. 15. 11:54
728x90

좌익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완전 점령군 행사를 하고 있다.

 

문재인이 사드배치에 대해서 다음 정부로 넘기라고 하더니만 좌익좀비들이 대한민국 통일·외교업무를 아무것도 하지 말고 손 놓고 기다리고 있으라고 하며 공무원들에게 부역행위를 하지 말라고 참말로 어처구니없게 점령군 행사를 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킨 혁명에 성공했다고 혁명군 행사를 하면서 김대중·노무현 정부에서 북한에 마구 조공을 바치는데 앞장선 좌익수구들이 점령군 행사를 하면서 좌익정권에서 통일·외교 고위관료들이 주축인 한반도평화포럼에서 13일 대한민국 국정중단 상태를 요구하였다.

 

이들 좌익수구들은 13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통일·외교·안보 관료들이 지금 즉시 모든 행동을 중단하고 더 이상 아무것도 하지 말 것을 요구한다각 부처 공무원들도 더 이상 부역 행위를 저지르지 말기를 당부한다고 했다.

 

이것은 좌익수구들이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도 인정하지 않고 대한민국 정부도 인정하지 않고 혁명을 통해서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켜 놓았으니 국정중단을 하라며 점령군 행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들은 탄핵은 박근혜 정부가 추진해온 모든 정책의 탄핵을 의미한다. 탄핵된 정부의 정책은 즉시 멈춰져야 한다며 국정중단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백낙청·임동원·정세현·이종석 등은 북한에 마구 조공을 바쳐서 그것이 우리의 목숨을 노리는 핵폭탄과 장거리 미사일을 만들게 한 장본인들이 아니던가?

 

이런 자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키는데 앞장섰다고 이제는 점령군 행사를 하면서 대한민국의 국정중단을 요구하는 교만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이들이 통일·외교업무를 아무 것도 하지 말라는 것은 문재인이 말한 사드배치를 다음 정권에게 위임하라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이들은 도대체 어느 나라 국민인데 북한과 중국 편을 들면서 사드 배치 결정 과정은 외교가 국민의 이익에 직접적인 해악을 입힌 희대의 참사로 기록될 것이라며 국민의 삶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고 주변국에 대한 외교적 설득 노력도 포기했다, 외환만 부르는 사드 배치는 당장 중단돼야 한다고 했다.

 

참 거시기 한 인간들이다. 북한에 마구 조공을 바쳐서 핵폭탄을 만들게 도와주고, 장거리 미사일을 만들게 도와줘서 국민의 이익에 해악만 끼치고 사드를 배치하지 않으면 안 되게 만든 주범들이 무슨 국민의 삶을 이야기 한단 말인가?

 

그대들은 대한민국 국민을 위하여 고위관료를 지낸 것들이 아니고 북한에 조공을 바치기 위하여 고위관료를 지냈고 김성주·김정일·김정은 삼부자의 세습정권을 연장시켜주고 그들에게 이익만 주기 위해서 대한민국에서 장관을 지낸 매국노들이다.

 

북한에 조공을 바치던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대한민국 안보 문제에 대해서도 북한에 물어보고 결정을 하라는 것인가? 이들이 말한 대로 국민의 삶을 생각한다면서 통일·외교업무에 대해서 손 놓고서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것은 이율배반적인 주장을 하는 것이다.

 

안보가 무너지는 데도 국민의 삶을 운운하는 주동아리는 개만도 못한 주동아리를 놀리는 것이다. 개는 도둑이 침범하면 짖어 대서 주인의 삶을 지켜주기라도 하지, 안보가 무너지는 판에 국민의 삶을 걱정하는 척하는 주동아리는 개만도 못한 주동아리이다.

 

안보는 모든 개념 중에 최상위 개념에 있는 것이다 안보문제만큼은 초당적이고 이념을 초월하는 개념이어야 한다. 나라가 없으면 나도 없고 너도 없고 여도·야도 좌도·우도 보수·진보도 없다. 국민도 없고 경제도 없다.

 

나라가 없으면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보가 무너지게 생겼는데 무슨 국민의 삶을 찾고 있는 것인가? 그리고 좌익수구들이 무슨 권리로 지금 국정중단을 요구하고 나서는 것인가?

 

아직까지는 국민들이 좌익들의 손을 들어줬다고 할 수 없는 것인데 무슨 점령군 행사를 하고 있는 것인가? 좌익들과 좌익언론들과 야당과 특검과 검찰과 헌법재판관이 정치적으로 짜고서 대통령을 탄핵시킨 것이 조기대선에서 좌익 대통령이 당선된다는 보장이 있는가?

 

국민들이 좌익들에게 정권을 맡긴 것도 아닌데 무슨 권리로 대한민국의 국정중단을 요구하고 나선 것인가? 지금 가장 대한민국과 한반도 주변 정세가 불안스럽고 혼란스러운 이때 전직 통일·외교부장관 출신들이라면 더욱 대한민국 국익을 위해 수고를 해주길 당부해야지 어떻게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협박질을 할 수 있는 것인가?

 

공무원은 어떤 상황에서도 정파와 무관하게 중립적으로 국익을 위해 일하는 게 공직자의 소명인데 이것을 하지 말라는 인간들이 그것도 좌익 정권에서 장관을 했던 인간들이 할 소리인가?

 

지금 중국은 대한민국의 사드 배치를 놓고서 경제적 보복 조치를 취하고 있고, 북한은 미사일을 쏘면서 계속 도발행위를 멈추지 않고 있으며, 나라가 어수선한 틈을 타 그 어느 때보다 북한의 도발 위험이 큰 이 때에 통일·외교업무를 중단하라는 것이 이게 대한민국 국민의 입에서 나오는 말인가?

 

그리고 헌법재판소의 정치적 선고로 대통령을 탄핵시킨 것이 무슨 혁명이라도 한 것으로 착각하고 자신들이 한 적폐는 생각하지 않고 남이 한 것은 적폐라며 청산의 대상이라는 문재인이나 통일·외교업무를 중단하라는 좌익정권 장관출신이 더 청산되어야 할 적폐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문재인이 북한과 비밀대화를 하면서 북한에 여쭈어보고서 UN 총회에서 북한인권법에 대해서 기권 처리한 것이 더 큰 적폐로 문재인이 적폐청산을 외치는데 문재인이 바로 적폐청산 1호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국정중단을 요구한 한반도평화포럼 회원들이 대한민국에서 적폐청산 1호감들이라는 것을 똑바로 알아야 할 것이다. 국민들은 이들이 통일·외교업무 중단을 요구한 것은 대한민국 국정중단을 요구한 것으로 매국행위이므로 이번 조기대선에서 문재인을 낙선시켜서 종북좀비들의 적폐를 청산시켜야 할 이유가 되는 것이다.

 

이들을 청산시키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매우 위험한 지경에 빠질 것이고 혼란과 종북좀비들이 광화문광장을 접수하고 대한민국의 번영과 평안을 위협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번 대선에서 문재인과 좌익좀비들을 적폐로 간주하고 청산시켜야 할 것이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