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사드 반대하니 성주 참외 값이 폭락한 것이다.

도형 김민상 2016. 8. 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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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배치 때문이 아니고 반대 때문에 성주 경제 손실이 온 것이다.

 

국민의당은 성주 경제가 사드 배치 때문이라고 선동하지만 제대로 알고서 선동하기 바란다. 솔직히 성주 참외 값이 왜 뚝 떨어졌는가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성주 군민들이 참외밭을 갈아엎는 것은 그들 탓이지 정부 탓이 아니다.

 

그리고 성주 경제 나빠진 것도 성주 군민들이 일은 하지 않고 사드 배치 반대하는 데모만 하니 경제가 좋아질 리가 없지 않는가? 참외 농사를 지으면 제때에 출하를 해야 하는 것인데 참외 따는 일은 하지 않고 사드 배치 반대만 하고 있으니 경제가 좋아질 리가 있겠는가?

 

그리고 성주 군민들이 사드 배치를 반대하니 누가 성주 참외를 사 먹겠는가? 수요가 없으니 가격이 떨어지는 것이 시장원리 아닌가? 지금 국민들 중에 성주참외 불매운동을 하는 분들도 있는데 성주 참외 값이 좋을 리가 있겠는가?

 

사드의 배치를 반대하는 야당은 성주 참외 값이 떨어진 것이 사드 때문이라고 선동를 하지만 제대로 알고서 선동을 해야 하는 것이다. 자기들만 살겠다는 성주 군민들이 농사지은 성주 참외를 왜 대한민국 국민들이 사 먹어야 한다는 것인가?

 

사드 배치는 공공의 목적을 위하여 설치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성주 군민들은 자기 지역에는 사드를 설치하지 말라고 하는데 대한민국 국민이 왜 성주 참외를 사먹겠는가? 공공의 목적을 위하여 성주가 사드 배치에 양보를 하면 국민들은 성주 참외가 전자파 참외라고 하더라도 사 먹을 것이다.

 

자기들만 살겠다고 공공의 목적을 외면한 성주 군민들이 지은 성주 참외, 국민들이 외면하면 전자파 없는 참외 농사지어서 국민의당과 사드배치 반대하는 국민들이 청정 성주 참외 많이 사먹게 해서 성주 참외 값 올라가게 해주면 될 것인데, 어째서 야당들도 청정 성주 참외를 사먹지 않아서 성주 참외 값이 뚝 떨어지게 하여 참외밭을 갈아엎게 하는 것인가?

 

국민의당 고연호 대변인은 참 시장경제 원리도 모르면서 아는 척을 하고 있으니 창피한줄 좀 알기 바란다. “사드가 배치되지도 않고, 배치된다는 설만으로 올여름 성주 참외가격이 작년 대비 30%이상 낮게 책정되고 있다고 한다사드 배치로 인한 지역경제의 마이너스 효과가 성주 참외만 해당되겠는가라고 선무당이 사람 잡는 짓을 하고 있다.

 

지금 국민들이 성주 참외를 사먹지 않으니 성주 참외 값이 전년 대비 30%이상 떨어진 것이다. 성주 참외 값이 이렇게 떨어진 원인도 모르면서 사드 배치된다는 설만으로도 올여름 성주 참외 값이 떨어졌다는 것은 허구이며 불난 집에 부채질 하는 짓을 공당의 대변인이 하고 있는 것이다.

 

성주 참외 값이 이렇게 떨어진 것은 국민들이 성주 군민들이 국가안보 문제까지도 지역이기주의를 동원하여 반대를 하기 때문에 국민들도 성주 참외를 사먹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사드 배치는 국가와 국민의 생존권이 걸린 국가안보와 직격된 문제인데 이것을 자기 지역에 배치되는 것을 반대하면서 국무총리와 국방장관을 6시간 반 동안이나 감금을 하고, 경북경찰청장에게 물병을 던져서 이마를 찢어지게 하고 총리와 국방장관에게도 물병과 계란을 던지며 폭력을 행사한 성주 군민들의 행위가 미워서 성주 참외를 국민들이 사먹지 않기 때문에 성주 참외 값이 폭락을 하는 것이다.

 

성주 일부 농민들이 참외밭을 갈아엎는 것도 참외를 따서 시장에 내다 팔 상품이 없고 가격도 폭락하니 갈아엎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보고서 갈아엎는 것이라고 본다. 이것을 국민의당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사드배치 설만 있는데도 성주 참외 값이 폭락하는 것으로 선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정당들이 대한민국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대한민국 국민들이 불쌍하다는 것이다. 국가안보와 직결된 사드 배치 같은 군사시설물의 설치 지역 주민들이 반대를 하면 초당적으로 나서서 국민들을 설득을 해야지 어떻게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하면서 성주 군민들을 선동할 수 있단 말인가?

 

성주 군민들이 사드 배치에 대국적으로 찬성을 하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성주 참외를 계속 사 먹을 것이다. 필자도 사드 배치 발표되기 전에는 성주 참외를 조금 비싸게 사다 먹었지만 지금은 성주 참외만 보면 외면을 하고 사지 않고 있다.

 

이것이 필자만의 일이겠는가? 성주 군민들은 지혜롭게 사드 배치 문제를 풀어야 할 것이다.국가와 국민의 생존권도 지키면서 참외 농사를 계속 지으면서 살 것인가? 아니면 국가와 국민의 생존권도 외면하고 참외 농사도 짓지 못하면서 살 것인가를 지혜롭게 풀어가야 할 것이다.

 

성주에 사드가 배치되면 국민들은 성주 참외를 계속 비싸게 사먹겠지만, 사드 배치를 반대하면 성주 참외를 국민들은 외면하고 말 것이다. 야당은 원래 전자파가 무섭다고 사드 배치를 반대했으니 성주 참외를 사먹지 않을 것이고. 국민들은 성주 군민들이 이기주의만 내세우고 국가와 국민의 생존권을 외면하니 성주 참외를 사먹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성주 군민들은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 것인가는 답이 나왔다고 본다. 사드를 성주에 배치하게 하고 국가와 국민의 생존권도 지키고 성주 참외도 지키는 길을 선택해야 하는가? 아니면 너 죽고 나 죽자고 나와야 하는 것인가는 이미 답이 나왔다고 본다.

 

필자가 성주 군수이고 성주 국회의원이라면 국가와 국민도 살리고 성주 참외도 살리는 길을 선택하도록 성주 군민들을 설득하였을 것이다. 성주 군민들은 사드 배치 반대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성주 참외 대한민국 국민들이 사먹지 않으면 성주 참외 농사는 망하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대한민국 국민들도 살고 성주 군민들도 사는 길을 선택하려면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하는 것인가는 삼척동자만 되어도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국민의당도 성주 지역에 내려가서 엉뚱한 소리로 헛소리만 할 것이면 내려가지 않는 것이 성주 군민들을 돕는 것이다. 국민의당이 성주에 내려가서 성주 군민들을 설득하지 못하면서 불난 집에 부채질 하려 가는 것이라면 성주에 국민의당은 내려가지 말아야 한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