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은 여성에게 머리채를 잡혔으면 왜 그랬을까, 반성부터 하라!
민주당 최고위원 그리고 민주당 대선후보까지 한 정동영이 하고 다니는 짓을 보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이라면 아마 미운오리새끼도 그런 오리새끼가 없을 것이다. 그래도 제일 야당 대선후보까지 지냈으면 체통을 차리셔야지 사회분란이 일어나는 곳에는 어김없이 정동영이가 있다.
예전에 대한민국 사회분란의 현장에는 김대중이가 있었듯이 이제는 정동영이가 그 바통을 넘겨받아 사회분란이 일어나는 곳에는 정동영이가 약방의 감초같이 끼어 있다. 그래도 대통령을 하겠다는 사람이 사회를 안정시켜야지 오히려 사회분란만 조장하고 돌아다니면서 대통령을 하겠다고 하니 누가 대통령을 시켜 주겠는가?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회분란이 일어나는 한진중공업 현장에 정동영이가 가서 할일이 무엇이 있는가? 정동영이가 가서 할 일이라고는 종북좌파 노동자들을 부추겨서 데모나 열심히 하라고 북괴 김정일 좋아하는 짓 말고 무엇을 한단 말인가?
정동영이가 중재자 역할을 하기 위하여 그곳에 갔다면 사측과 노측 양측의 중립위치에서 중재를 하기 위하여 노측도 나무라고 사측도 나무라야 한다. 그러나 정동영이는 사측만 나무라고 노측은 두둔하는 자로 중재자 역할을 하기 위하여 한진중공업 데모 현장에 나타난 것은 절대로 아니라고 본다.
정동영이가 한진중공업 현장에 나타난 것은 종북좌파 노측에게 힘을 실어줘서 더욱 데모에 매진하라고 나타난 것이다. 이런 자가 야권 지도자로 행사하고 있으니 대한민국 국회가 매일 전쟁터가 되는 것이다. 또한 대한민국은 양극화로 사회분란이 극심해지는 것이다.
한진중공업 데모 현장 뿐 아니라,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에도 정동영이는 북괴 김정일의 주장과 동일하게 주장하면서 반대 현장에 앞장서 있다. 사회분란이 일어나고 김정일이 좋아할 만한 반정부 데모를 하는 곳에는 어김없이 정동영이가 있다.
정동영이가 북괴 김정일이 좋아하는 짓만 하고 다니니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 여성분이 민주당 빨 갱이 새끼 죽여버리겠다고 머리채를 휘어 잡고 멱살까지 잡은 것이 아니겠는가? 이쯤 되었으면 자기 소위를 되돌아보고 왜 여성이 나의 상투를 잡았을까를 반성해야 대인배이지 이것을 백색태러라며 이 대통령에게 책임을 전가하다니 개가 웃을 짓이다.
평범한 가정주부 여성이 왜 민주당 최고위원 정동영 상투를 잡았을까, 그리고 욕설을 했을까, 그것은 정동영이가 하고 다닌 짓을 보면 답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정동영이가 국회의원 노릇을 하면서 대한민국을 위하여 일은 하지 않고 북괴 김정일이 좋아하는 일만 하고 돌아다니니 나라를 사랑하는 여성분이 순간적으로 정동영을 보고 우국충정에서 정동영이 상투를 잡고 욕설을 한 것이 아니겠는가?
옛날 같으면 여성 분에게 상투를 잡혔으면 챙피해서 자결을 해야 할 일이다. 여성 분에게 상투를 잡히고 챙피한 줄도 모르고 자랑이라고 백색테러라고 하며 이 대통령에게 책임을 전가한단 말인가? 여성분이 무슨 백색태러범이라고 백색테러를 당했다고 떠들고 돌아다니는가?
정동영이가 여성에게 상투를 잡히고 백새테러라고 하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실소를 금치 못했다. 얼마나 얄밉게 보였으면 여성분이 백주 대낮에 다가가서 다짜고짜로 상투를 휘어 잡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니 웃음이 배꼽 빠질 정도로 절로 나왔다. 여성에게 상투를 잡히고도 챙피한 줄 모르고 백색테러 운운하면서 이 대통령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이 영락없이 비에 젖은 광견 모습이다.
민주당 정동영 초고위원의 상투를 잡은 것은 민주당이 국민에게 상투를 잡힌 것이다. 국민은 민주당의 상투를 잡고서 뒤 흔들고 싶은 것이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살아있는 민심이다. 대한민국의 숨어 있는 민심은 민주당의 상투를 잡고서 뒤흔들고 싶은 것이
다.
민주당은 이제 정동영의 상투 잡힌 것을 반면교사로 삼아서 여성분에게 제2의 상투를 잡힐 짓을 하지 말기를 바란다. 민주당이 이대로 북괴 김정일이 좋아하는 짓만 하다가는 언제 어디서 어느 여성분에게 또 이같은 봉변을 당할지 모른다.
이제라도 북괴 김정일이 좋아하는 짓만 하지 말고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하여 정치를 하기 바란다. 이 여성분의 우발적으로 정동영을 보고 정동영 상투를 잡은 것이 결코 이 여성분만의 행동은 아니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전 여성분들의 하고 싶은 일을 대표로 했다고 본다.
민주당과 정동영은 챙피한 줄 좀 알고서 자중하기 바란다. 그리고 이 여성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경찰에 선처를 부탁해야 할 것이다. 국민의 머슴이 머리채를 휘어잡힐짓을 하여 그 상전에게 머리채를 잡힌 것을 처벌하라는 것은 아직도 자기 잘못을 알지 못하는 자로 더 상투를 잡혀야 정신을 차릴 것이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