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인권위원회를 국제조정위원회에 조사를 요구했다.
전국 233개 종북좌파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현병철 인권위원장 사퇴를 촉구하는 인권시민단체 대책회의는 18일 국가인권기구 국제조정위원회(ICC)에 대한민국 국가인권위원회에 대한 진상 조사를 요구하는 내용의 서한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종북좌파 단체들이 보낸 서한에는 "한국 시민사회는 현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공동 행동을 하고 있다"며 "ICC가 이러한 상황을 조사할 진상규명팀을 한국에 파견해 긴급 중재에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이들이 진정으로 대한민국의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는 자들인지 모르겠다.
대한민국 국민의 인권을 다루는 인권위원회 문제를 정신이 제대로 박힌 자들이라면 어떻게 나라 망신을 시키는 짓을 하면서 국가인권기구 국제조정위원회에게 대한민국에 대하여 내정간섭을 하라고 요구하는가? 대한민국 국민 인권을 국가인권기구에서 왈가왈부하게 한단 말인가?
이들은 또 오는 22~23일 태국 방콕에서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동남아시아 사무국 주최로 열리는 '국가인권기구와 시민사회 관련 회의'에 참석하여 이같은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란다. 참으로 국가 망신을 시키려고 작정한 자들이다. 대한민국 인권에 대하여 왜! 외국의 간섭을 받게 하는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
이들 단체들이 왜 북한 인권에 대하여는 함구로 일관하고, 대한민국 인권에 대하여는 국제인권기구가 간섭을 하라고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세계에서 가장 인권을 유린하는 곳이 바로 북한 김정일 집단인데 북한 김정일 집단의 인권 유린 상황에 대하여는 한마디 말도 못하는 자들이 왜 대한민국 인권을 국제인권기구가 감놔라 배놔라 하게 한단 말인가?
오늘 대한민국 인권위원회를 애국 시민단체 분들 하고 방문을 하였다. 그곳을 종북단체들이 접수하여 숙식을 하면서 현병철 위원장 사퇴를 주장한다고 하여, 애국시민단체 분들이 어제 그들을 몰아내고 그곳을 애국시민단체가 역으로 접수를 하여 종북좌파 단체들이 인권위원회를 다시 접수하지 못하도록 숙식을 하면서 인권위원회를 지키고 있어 격려차 방문하였다.
인권위원회를 방문하면서 느낀 점은 대한민국 인권위원회 이대로 안되겠다는 것이다. 이곳은 무슨 시장바닥도 아니고 정말 한마디 속돈 말로 표현하라면 개판이었다. 좌파성향 인권위원회 61명이 사표를 제출했다고 하는데 현병철 위원장은 이들의 사표를 처리해야 한다.
그리고 현병철 위원장도 사퇴를 해야 한다. 현 인권위원회는 일단 해산시키고 다시 조직을 짜야 한다.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새술을 보호할 수 있다. 현 조직을 갖고서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맞는 인권위를 기대하는 것이 무리라고 생각한다. 군인들의 동성애도 보호를 해야 한다는 인권위는 존재의 이유를 상실한 조직이다.
개,돼지들도 동성애는 안한다. 새나 짐승들이 동성애 하는 것이 없다. 사람이 짐승만도 못한 짓을 하는 것까지 인권으로 보호를 해야 한다는 대한민국 인권위는 조직을 해산시켜야 한다. 군인들의 동성애 보호는 국토 방위를 흔들리게 하는 것으로 종북좌파들이 우리 군인들의 약점을 잡고 국방력을 무력화시키려는 수작이다.
우라나라가 종북좌파 정권 10년만에 온통 개판의 세상이 되었다. 정치판도 개판이고, 대한민국 인권위도 개판이니, 어딘들 개판이 아닌 곳이 있겠는가? 각 기관에서 종북좌파들을 몰아내지 못하므로 인하여 개판의 세상이 된 것이다. 인사가 만사라고 했는데 정권을 잡고서 제일 먼저 인사개혁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것을 못한 이명박 정권이 개판의 세상을 바로 잡지 못한 것이다.
국가인권위원회와 민주화보상심의위원회를 해산시키고 대한민국 정체성에 맞게 다시 새로짜야 한다. 이것이 개판인 세상을 바로 잡아가는 길이고, 대한민국 정체성을 회복하는 길이다. 아무리 옳은 단체라도 대한민국 정체성에 결여된 단체는 해산시켜야 세상이 제대로 돌아간다.
자유 대한민국 정체성에 위배되는 인권단체들이 북한의 인권에 대하여 국제인권기구에 간섭하라는 말은 못하고, 대한민국 국가인권위원회에 간섭하라는 것은 나라를 팔아 먹는 행위이고, 외세를 끌어들어 내정간섭을 하게 하여 주권국가에 상처를 입힌 매국행위로 용서받지 못할 짓을 한 매국노들이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