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미친개가 사람을 물어 놓고서 억울할 수 있으니 이 정도로 끝내자.
민주당은 참으로 편리한 당이다. 자기들 멋대로 영부인을 마구 휘저어 놓고서 이 정도로 끝내자고 떡줄 사람은 생각도 없는데 김치국 먼저 먹고 나온다. 가만히 계신 영부인을 끌어다가 뒤흔들어 놓고서, 이제는 영부인께서 억울할 수 있으니 이 정도에서 끝내자고 나오면 아무 일없이 되는 것인가?
민주당 박지원이가 이번 강기정의 광견짓을 뒤에서 사주하고서, 이제 문제가 너무 커지니 발악을 하면서, 강기정의 광견짓을 두둔하면서 강 의원은 충분한 자료를 제공하면서 발언했고, 민주당은 상당한 백업자료를 가지고 있지만 자제하고 있다며, 경우에 따라서는 추가 의혹을 제기할 수 있다고 발악을 하였다.
이렇게 영부인을 마구 흠집을 내 놓고서 이 정도에서 휴전하자고 나오다니 기가 막힌다.민주당의 강기정이와 박지원이는 놀부이다. 길 가는 사람 발 걸어 넘어 뜨리고 항의 하니 이 정도에서 그만 하자. 아이 밴 여인 배를 걷어 차놓고서 사람이 죽어가는 형국에서 이 정도로 끝내자고 하는 것과 박지원이가 하는 짓이 무엇이 다른가?
물동이 이고 가는 여인 뒤에서 발 걸어 넘어 뜨리고 이 정도에서 끝내자. 아니면 고소하여 검찰에서 수사 할 수 있도록 하자고 적반하장도 유분수로 나오는, 박지원이를 보면서 지각이 있는 사람인가 싶다. 민주당과 박지원이는 사람 죽여 놓고서도 이 정도에서 끝내자 아니면 고소하여 검찰에서 수사를 받겠다고 적반하장으로 나올 인사다..
박지원은 뻔뻔함의 극치를 넘어 아주 몰상식한 소인배 놈이다. 망나니 짓을 하여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만들어 놓고서 문제 삼으면 죽을 수 있다고 협박을 하다가 그것이 통하지 않으니 이제는 이 정도에서 끝내자 그렇지 않으면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면서 검찰에서 수사 받고 몸으로 때우겠다고 오히려 큰소리 치고 나오는 놈이다.
이런 인간이 목포 시민의 대표라니 참으로 그 지역 수준을 알만하다. 목포가서 주먹 자랑하지 말라는 말이 딱 맞는 말 같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괜히 시비 걸고서 주먹으로 치고서 이 정도에서 끝내자. 그렇지 않으면 가만 안두겠다고 협박을 하고 협박이 통하지 않으면 꼬랑지 내리고, 니들 알아서 하라 나는 몸으로 때우겠다고 광견병 걸린 개같이 행동을 하는 것이나 민주당과 박지원이가 하는 짓이 무엇이 다른가?
박지원이와 강기정이는 개소리 집어 치우고, 광화문 앞에 가서 석달 열흘 석고대죄를 청하라! 그래도 국민의 상한 마음이 풀릴까 말까 한데, 뭣 이 정도에서 끝내자 고라,고라 정말 구제불능인 인간말종들이다. 박지원이를 죽기 전까지 개패듯이 패주고, 이 정도에서 끝내자. 그렇지 않으면 고소하라 검찰에서 수사받고 몸으로 때우겠다고 하면 되겠다.
박지원이가 대통령으로 모신 자는 이 나라에 해악만 끼치고 간 사람이다. 모사꾼이지 정치인이 아니었다. 그 맡에서 못된 것만 배워가지고서 뭣이 어째! "5년간 대통령을 모셔본 입장에서 보면 강기정의 발언은 대통령과 영부인도 억울할 수 있다,"며 이 정도에서 끝내자고 강의원을 설득 했다고 말을 하는가?
박지원이가 대통령을 5년간 모셔본 사람이라면 당연히 강기정이를 설득할 것이 아니라,강 의원을 의원 제명을 시켜야 한다. 그것이 대통령을 모셔본 사람이 해야 할 도리이지,뭣 대통령과 영부인이 억울할 수 있으니 이 정도에서 끝내자고, 사람 세워놓고서 빰치고 엉덩이 치고, 어르고 달래고, 별 관견병 걸린 짓을 다 하고 있구나?
청와대와 한나라당은 이번 강기정의 배후를 철저히 가려내고, 그 배후는 박지원으로 추정되는데 강기정과 박지원이를 의원 제명을 반드시 시켜야 국론이 통일되고 사회가 통합되고 종북주의 자들이 잠수 타고, 나라가 태평성대로 흘러갈 것이다. 이 자들을 그대로 놔두고서는 나라는 종북주의 자들의 반 정부 운동으로 편안한 날 없이 G20 정상회담도 경비와 경호 문제가 풍전등화 같은 시국이 될 것이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