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강기정 의원은 할말 못 할말 구분도 못하는가?
민주당은 강기정 의원 입에 재갈을 물려야 할 것이다. 사람의 지체 중에 가장 큰 화근거리가 곧 세치 혀이다. 혀를 잘 놀리면 천냥 빛도 갚는 것이고, 혀를 잘못 놀리면 자기 뿐 아니라 집안 또 소속된 단체와 정당에 해를 끼치고 패가망신 당하는 것이 바로 세치 혀의 놀림이다.
민주당 의원들 정말 구제불능이다. 연일 찢어진 입이라고 세치 혀를 마구 놀려대서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다. 박지원 원내대표부터 시작하여 입만 열면 거짓말로 국민을 호도하여 사회를 병들게 만들고 있다. 사람의 지체 중에 가장 길들이기 힘든 것이 혀이다. 혀로 사람을 현혹하려는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민주당 의원들은 하나같이 거짓말을 진짜같이 잘도 한다.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중국의 시진핑이 이명박 정부가 한반도 평화 훼방군이라고 했다고 한말이 중국 외교부의 부인으로 거짓으로 판명난 지가 아직도 귓가에 쟁쟁하거늘, 이번에는 민주당 강기정이가 상식도 통하지 않는 거짓말로 대한민국의 국모인 영부인을 흠집내려 하고 있다.
민주당 강기정이가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사장 연임 로비설의 몸통으로 김윤옥 영부인을 지목하였다. 이것은 명백히 영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고 모독한 일로 상식이 전혀 없는 행위이다. 이명박 대통령 내외분은 대통령 월급 마져 사회단체에 기부를 하는 분들이시다. 그리고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시키신 유일한 대통령 내외분이시다.
이런 분들이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도 누구에게 돈을 받겠는가? 이건 말도 안되는 순전히 거짓말이다. 국회의원이라는 면책특권을 이용하여 저질스럽게 악의적으로 인기를 얻기 위한 세치 혀를 놀리는 것이다. 아직도 카더라가 통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아니면 말고식의 무분별한 거짓 폭로는 국민이 용서하지 않는다.
김윤옥 영부인께서 자기 전 재산도 사회에 환원하신 분이시다. 이런 영부인이 무슨 돈이 필요하다고 1000달러짜리 수표 묶음을 받겠는가, 상식선으로 생각해도 앞뒤가 맞지 않은 폭로다. 민주당 강기정이가 어디서 이런 말도 안되는 얼토당토 한 애기를 들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순전히 이명박 대통령 내외분의 명예를 훼손하려고 고의적으로 작심하고 발언을 한 것이다.
강(광)견병에 걸린 것이 아니고서는 제 정신으로는 할 수 없는 말을 강기정이가 했다. 이분들은 돈이 필요 없는 분들이시다. 돈이 필요하셨다면 자기 재산 300억원이 넘는 재산을 사회에 기부하겠는가? 광견병에 걸린 강기정이는 상식적으로도 맞지 않는 말로 대통령과 영부인을 모독하였다. 그리고 그 분들의 순수한 재산 사회헌납을 헛되게 하려고 모독하는 짓을 했다.
광견병에 걸린 자가 국회의원이라는 것이 우리 사회의 암울하고 불행한 현실이다. 이런 자들이 국회의원을 하는 이상 우리 사회는 온전하게 돌아가지 못하고 사회가 병들어 가는 것이다. 강기정이 같은 부류들을 국회에서 내쫓아야 한다.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사는 자들을 전면적으로 물갈이 해야 나라가 공정사회가 되고 맑아질 것이다.
국회는 강기정이를 반드시 제명처리 해야 하고, 다시는 국회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제도를 개선시켜야 한다. 국민의 대표감이 아닌 자들이 국회에 너무 많이 들어갔다. 국민들보다 깨끗하지 못한 전과자들이 국회에 너무 많다. 국민의 대표는 전과자는 다시 발을 들어 놓지 못하도록 제도를 개선시켜야 한다.
국회의원이 면책특권을 이용하여 아니면 말고식의 카더라를 다시는 남발하지 못하도록 제도를 개선시켜야 한다. 언제까지 국회가 아니면 말고식의 카더라를 남발하면서 국정을 농단하려 드는가? 이제는 국회의원도 진실만을 말할 것을 선서하고 대정부질의를 하게 해야 한다. 진실이 아니면 국회의원도 무고 죄로 처벌하는 안을 도입하여야 제 2의 강기정이 같이 상식도 통하지 않는 거짓 발언을 하지 못할 것이다.
국민의 대표라는 국회의원이라면 적어도 상식이 통하는 선에서 말을 하기 바란다. 상식이 전혀 없는 자같이 마구잡이로 발언을 하여 국민의 강정을 상하게 하지 말고, 적어도 국민이 상식적으로 받아 들일 수 있는 선에서 발언을 하기 바란다. 무슨 시장잡배 만도 못한 자들이 국회의원이라고 터진 입으로 할말 못할 말도 가리지 못하고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얼국색 하나 변하지 않고 하는 대정부질문 자체를 폐지해야 할 것이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