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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남 미친 개 짖는 것 몽둥이가 약?

도형 김민상 2010. 10. 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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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큐 어느 독재자의 고백으로 명계남이 미친개가 되어 짖고 있다.

 

독재자는 이명박 대통령을 지칭하는 것으로 명계남이가 독재자 역으로 홀로 장구 치고 북치고 미친 개가 짖듯이 홀로 짖고 있다. 미친 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라고 했다. 몽둥이 맛을 아주 제대로 봐야 정신을 차릴 자이다. 생긴 것 역시 미친 개같이 생겼다.

 

이런 미친개 같은 인물이 영화 배우라면 나는 영화 배우 열번도 더 했을 것이다. 미친 개가 아니고서야 어디 연극을 통하여 대한민국 대통령을 독재자 쥐 새 끼라는 표현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자식이 자기 부모가 못났다고 연극을 통하여 온 나라에다 표현해야 자기 낯짝에 침뱉은 꼬락서니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 대통령에게 욕을 해봐야 자기 얼굴에 침을 뱉는 행위를 하는 것이라는 것을 명계남 미친개가 알았으면 이런 황당한 연극은 하지 않을 것이다. 인두겁을 쓴 사람이 아니고 미친 개니 길러준 주인을 무는 것이다. 미친개가 아니면 자기를 길러준 주인에게 충성을 다하고 애교를 많이 떠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대표자 이명박 대통령이다. 국민이 대한민국 대표 자격으로 선출하여 대통령이 되신 분에게 독재자라고 하면서 쥐 새 끼, 개 새 끼를 찾는 명계남은 분명히 미친개가 틀림없다. 미친 개가 짖어대도 기차는 달린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미친개 명계남이가 짖어대도 이명박 대통령은 쭈욱 달릴 것이다.

 

명계남이 지금 하는 연극을 검찰과 경찰은 내리게 해야 하고, 명계남의 대사 처럼 구속하여 트위터 팔로우가 20만 시대가 도래하는지 지켜 볼 일이다. 이런 자가 왜 대통령을 모독하는데 그냥 경찰과 검찰은 구경꾼 노릇만 하는지 정말 궁금하다.

 

명계남이 독재자 역할로 연극을 이끝면서 주 내용도 독재자 쥐가 쥐 새 끼를 낳아 주변에 온통 쥐 새 끼 천하가 되고, 쥐가 독재자가 되어서 마지막 대사에서 '내가 쥐 새 끼면 너희는 개 새 끼야'로 연극의 마지막을 마친다.

 

이런 미친 개가 연극이라는 예술행위를 빙자하여 현직 대통령을 모독하고 있었도 검찰이나, 경찰이나 어느 기관에서 조사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한마리 미친 개에게 물려서 전 국민을 광견병 환자로 만들려는 짓이다. 하루속히 이런 자는 몽둥이가 약이니 몽둥이 맛을 제대로 보여 주길 바란다.

 

이 모든 것이 정부여당이 너무 미약해서 그런 것이다. 지금까지 여당이 보여준 것이 단결이 안되고, 정부 바지 가랑이만 물고 늘어지는 모습만 보여주고 모레알 같은 정당 구조를 갖고 있으니, 민주당과 친북좌파 그리고 노사모 떨거지들이 정부와 여당을 웃으게 보고 하는 짓이다.  이명박 대통령도 중도 실용만 외치고 있으니 미친 개들이 날뛰고 있는 것이다.

 

검찰과 경찰은 미친개 명계남 연극 야큐 어느 독재자의 고백을 조사하여 대통령을 의도적으로 흠집을 내려 한 행위가 있으니, 강력한 국가원수 모독죄로 구속하여 미친 개에게 몽둥이 찜질을 해 줘야 할 것이다. 이런 자가 왜 노무현 묘 뒷산 부엉이 바위에는 왜 안따라 올라가는지 모르겠다.

 

명계남과 관련된 바다이야기 수사를 다시 시작하여 명계남을 응징해야 한다. 이런 자에게는 구속을 목적으로 표적수사를 해야 하는 것이다. 전 국민에게 도박 열풍이 불게 하여 가장파탄을 내게 만든 주범이 미친개 명계남이라는 설이 있으니, 이번 참에 국가원수 모독죄와 바다이야기 수사를 함께 하여 다시는 미친개가 국민에게 광견병을 옮기지 못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