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렬이 같은 친북 골수분자도 북한에서는 살고 싶지 않다.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이 친북좌파들에게 "북한이 좋으면 북한가서 살아라!" 한 발언이 사회에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남한내에서 북한 관련 사건이 있을 때마다 북한 두둔 발언으로 무리를 촉발한 친북좌파들에게 정부 고위층에서 "북한이 좋으면 북한가서 살아라"는 발언은 보수애국 시민들에게 눈을 뜨게 만든 회심의 말이었다.
얼마전 북한에 불법 입북하여 2개월 동안 북한체제 선동선전의 허수아비 노릇을 하고, 판문점을 통하여 불법 입국하여 북한체제를 찬양한 혐으로 구속된 한상렬 진보연대 상임고문이 공안당국의 조사를 받으면서 "북한에서 살고 싶으냐"는 수사관의 질문에 "그건 아니다" 라고 북한에서 살고 싶지는 않다고 발언을 했다.
수사관이 "북한에서 살기 싫다면서 왜 북한체제를 찬양했느냐"고 물어보자. "하나님의 계시에 따른 통일운동"이라는 취지로 답변을 했다고 한다. 여기서 친북좌파 골수 집단인 진보연대라는 자들과 그 대표 자격으로 북한에 밀입북한 한상렬이가 주장하는 하나님의 계시로 통일운동을 하려 갔으면 하나님을 믿으라고 김정일에게 전도를 했어야 했다.
북한은 기독교를 인정하지 않는 나라이다. 해방 정국에서 북한에서 하나님을 믿다가 미쳐 남한으로 빠져나오지 못한 분들이 숫하게 총살 당한 순교는 세계 기독교 역사에서도 인정해 주고 있다. 현재도 하나님을 믿다가 체포되면 바로 총살을 당하는 순교가 이루어지는 나라가 북한체제이다.
하나님의 계시로 통일운동을 하려 갔다면 분명 살아계신 하나님께서는 먼저 김정일에게 회개하라고 외치라고 했을 것이다. 먼저 김정일에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라고 목사가 외쳐야 했다.하나님 계시로 통일운동을 하려 북한에 밀입북을 했다면 당연하게 김정일에게 회개하고 하나님을 영접하라고 외쳐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상렬이는 북한가서 누구 하나에게 예수를 믿으라 그럼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고 한마디 말도 못하고 순전히 북한체제만 찬양하고 북한의 선동선전의 허수아비가 되어 여기저기 끌려 다니면서 남한 체제와 이명박대통령을 비난하는 일만 하고 왔다.
이런 자가 수사관에게 북한가서 살고 싶지는 않다. 그런데 북한가서 하나님의 계시로 통일운동을 하라고 해서 갔다고 허접한 소리만 하고 있다. 북한가서 예수 믿으라고 한마디 말도 못하고 돌아온 자가 하나님께서 통일운동을 하라고 북한에 밀입북하라는 계시를 했다고 개만도 못한 인간이 하나님 이름을 망령되이 만들고 있다.
남한내에서 북한 체제를 찬양하고 살지언정 북한에 가서 살기는 싫다는 것들이 진보연대이고, 친북좌파들이고, 김정일 종으로 사는 한상렬올시다. 남한 내에서 북한의 종으로는 살고 싶지만 북한가서 살고는 싶지 않다. 이런 자들이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는 자들도 있고, 현 정권 내에서도 숨어서 살고 있다.
또한 이런 자들이 정부의 각 부서 깊숙히 포진하고 있다. 이것은 정권교체 후에 중도실용 정부의 표방으로 가능한 것이었고, 친북좌파를 척결하지 못한 이명박 정부의 중도실용 정부의 한계이다. 지금이라도 정부는 각 부서 깊숙히 숨어 있는 친북좌파 세력들을 발본색원하여 퇴출시켜야 한다.그래야 선진국 진입도 하고 이명박정부도 성공한 정권이 될 것이다.
북한의 종 노릇은 하면서 북한에 가서 살기는 싫고, 남한내에서 살면서 북한의 허수아비 노릇하는 자들을 전원색출 해내야 한다. 이길만이 대한민국의 자유번영을 약속할 수 있는 길이고,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친북좌파 포용정책으로 친북좌파들이 통일운동이라는 미명하에 활기를 치고, 반정부 운동을 하고, 4대강 반대 운동을 하게 만든 것으로 스스로 화를 불러 들인 것이다.
한상렬의 북한에 가서 살기 싫다는 말은 북한의 종 노릇은 할 수 있어도 북한에 가서 사는 짓은 못하겠다고 북한 정권과 사회를 부정한 것이다. 이번 기회에 정부는 북한가서 우리 정부를 비난하고 북한체제를 찬양한 한상렬이를 본보기로 판문점을 통하여 강제 북송시켜서 북한에서 열심히 통일운동을 하게 만들어야 할 것이다.
아마 한상렬이가 북한에 가서 살기 싫다고 한 것을 크게 이마에 새겨서 보내면 판문점 넘자 마자 총살당할 것이다. 북한에 가서 살기는 싫다는 자들이 남한내에서 북한을 찬양하고 북한을 두둔하고 반정부 운동을 하는 일을 그만 하게 하고 북한으로 친북좌파 전원을 강제 북송시켜 통일운동을 하게 하자.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