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민주당, 참여연대, 평통사는 해산하라!

도형 김민상 2010. 6. 17. 14:49
728x90

대한민국에서 진보 인사라며 친북좌파로 활동하는 단체?

 

민주당과 친북좌파 시민단체는 같은 공동운명체로 형제 같은 동무들이다. 어떻게 하나같이 북한을 두둔하고 아무데서나 편들고 나서는데는 마치 서로 김정일에 충성심 경쟁이라도 하는 것같다. 친북좌파 시민단체에서 유언비어를 양산해 내면 민주당은 국회의원 면책특권을 남용하여 확인 작업도 없이 진실인양 국민을 향하여 선동선전을 한다.

 

민주당이 참여연대와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라는 (평통사) 시민단체의 대변인 노릇을 하면서 이들의 이적 행위에 대하여도 마치 형제를 두둔하고 편드는 것처럼 나오고 있다. 민주당의 대표라는 정세균이는 한 술 더떠서 "참여연대 비하는 치졸한 태도"라면서 정부 여당을 공격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표현의 자유를 제약하는 행위라고 들고 나온다. 민주당은 표현의 자유를 너무 남용하고 엿장수 마음대로 사용한다. 이번 지자체 선거에서 보수논객들이 송영길 인천시장 당선자의 베트남 성 매수 행위에 대하여 도덕적 타락자라는 표현을 사용했다고 마구 고소를 하였다.

 

필자도 한명숙의 5만불 수수혐의와 제주도 골프장 콘도 무료 사용과 골프비 대납 행위와 송영길의 베트남 미성년자 성 매수 혐의에 대한 평화민주당의 백석두 후보의 기자회견 내용을 인용하여 엔파람에 글을 올렸다가 인천 평화민주포럼 공동대표에게 고소를 당하여 인천 연수경찰서 사이법 수사대에 출두하여 조사를 받았다.

 

이때 담당 조사관 이야기가 "아무리 표현의 자유가 있다하더라도 '민주당의 도덕적 타락자들 표로 심판하자'는 글을 인터넷에 올리면 되겠습니까" 라고 나를 힐책 하였다. 신문 기사 내용을 인용하여 표현의 자유를 사용하는 것도 죄라고 민주당은 고발을 남발하면서 참여연대와 평통사가 국가를 국제적으로 망신을 주는 이적행위에 대하여 조사를 하겠다고 하니 공당의 대표까지 나서서 표현의 자유를 제약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가?

 

그러면서 참여연대 와 평통사가 대한민국의 천안함 사건 북한 소행이라는 국제 민,군합동조사단의 발표가 의문점이 많다는 이적행위 서신을 유엔안보리에 보낸 행위가 "정당한 표현의 자유를 공권력을 동원해 국민을 겁주고 협박하는 것은 과거시대의 유물로 다시는 없어야 한다"고 말 할 수 있는 것인가?

 

그는 "시민단체가 어떤 사안에 대해 비판적 활동을 하는것은 본래의 영역"이라며 참여연대와 평통사의 행위를 정당한 행위로 두둔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정부가 이를 국가 정체성 문제로 비약시켜 시민단체를 비하하는 등 과잉대응 하는 것은 참으로 옹졸하고 치졸하고 잘못된 태도"라고 정부를 비판했다.

 

정세균 대표에게 묻겠다. 이번 지자체 선거에서 보수논객들이 민주당 후보의 도덕적 타락을 문제 삼아 인터넷에서 표현의 자유로 글로 표현했다. 그런대 이것을 민주당과 민주당 지지단체에서 마구 고소를 하였다. 이것은 보수논객을 비하하고 과잉대응 한 것으로 참으로 옹졸하고 치졸하고 잘못된 태도라고 보는데 정세균 대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민주당! 당신들이 보수 논객들을 고소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행위이고 정부에서 이적행위를 한 참여연대와 평통사를 조사하겠다는 것은 표현의 자유를 제약하는 행위이고 공권력을 동원하여 국민을 겁주고 협박하는 행위인가? 참으로 답답하고 개탄스럽다 하지 않을 수 없다.

 

민주당과 참여연대 그리고 평통사는 친북좌파로 활동하는 공생관계라는 것을 실토해야 한다. 아무리 눈가리고 아옹이라고 민주당이 친북좌파당이 아니라고 하지만 행동은 친북좌파당에 맞게 행동하는데 어쩔수 없이 근본은 바꾸지 못하는 것인가 보다. 오골계가 겉이 희다고 속까지 흰것은 아니다. 겉이 희게 보여도 속은 검은 것이 오골계의 근본이다.

 

민주당이 겉은 친북좌파가 아닌데 속은 친북좌파가 근본이라는 것을 속일 수 없다는 것이 이번 참여연대와 평통사를 두둔하고 편들고 나오게 하는 것이다. 민주당이 친북좌파당이 아니라고 한다면 이번 참여연대와 평통사가 유엔 안보리에 "북한의 어뢰 공격이란 조사 내용에 신빙성이 의심된다"며 국가 위신을 추락시키는 서신을 발송한 것에 대하여 단호하게 꾸짖고 나왔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대표라는 자까지 나서서 이들을 대변하고 보호해 주려는 행위를 하는것은 심히 개탄스러운 일이고 친북좌파당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는 명백한 증거이다. 국제 민,군 합동조사단에서는 북한의 어뢰공격에 의한 침몰이라는 명백한 증거를 찾아서 내놓았다.

 

이제는 천안함이 북한 어롸공격에 의한 침몰이 아니라는 자들이 그 증거를 내놓을 차례이다. 민주당과 참여연대 그리고 평통사는 북한의 어롸공격에 의한 천안함 침몰이 아니라는 증거를 내놓아야 한다. 민약에 그 증거를 내놓지 못하면 민주당과 참여연대와 평통사는 즉시 해체되어야 마땅하다.

 

민주당은 증거를 내놓지 못하면 정당 해산 신고서를 즉각 선관위에 제출해야 할 것이다. 북한이나 편드는 시민단체를 등에 없고 정치를 하려는 친북좌파당은 이 땅에서 존재할 이유가 없다. 아마 북한에서도 환영 받지 못 할 참여연대와 평통사 그리고 민주당을 즉각 북한을 이롭게 한 이적 행위에 대한 수사를 광범위하게 하여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전원 구속해야 한다.

 

시민단체라는 틀 속으로 파고든 친북좌파들을 이번 기회에 일망타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시민단체라는 권력 앞에 분열과 반목과 이념 대결로 하루라도 편안한 날이 없이 선진국 진입 초기에서 주저 앉고 말 것이다. 그러므로 이번 기회를 통하여 친북좌파 시민단체를 해산시키고 이들과 연대하는 세력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체포하여 다 구속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국민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