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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침몰 북한소행 정부발표 앞에..

도형 김민상 2010. 5. 2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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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침몰이 명명백백히 북한소행으로 밝혀졌다.

 

대한민국 군함인 천안함이 3월26일 21시22분에 북한 잠수함이 우리 영해를 침범하여 어뢰를 쏘아 생떼 같은 대한 해군 장병 46명을 순식간에 손도 써보지 못하고 45m 바닷속으로 수장시키고 말았다. 이 천인공로할 사건 앞에 친북좌파들은 현재까지 각종 유언비어를 유포하며 북한을 비호하고 우리 정부를 공격하여 왔다.

 

천인공로할 사건 앞에 정부는 확실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하여 각종 설설설로 공격하는 친북좌파들의 공세 앞에 수세적인 입장에 처해 전전긍긍 하였다. 그러나 이제는 역전의 순간이 돌아왔다. 그동안 북한의 소행일 것이라는 추정만 가능했던 사건에서 이제는 북한의 소행이 확실하다는 증거를 학보하여 친북좌파들과 북한에 공세적으로 상황을 반전시키고 있다.

 

북한의 소행이라는 확실한 증거는 내일 발표되면 알게 될 것이고 그동안 북한소행이 아니라고 수 많은 억측을 토해낸 친북좌파들을 이번 기회에 싹 쓸어버리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진실을 오도하고 친북편에서 정부와 국민 상대로 이간책을 쓴 자들을 색출하여 법이 허용하는 한도내에서 사회로부터 격리조치를 취하고 다시는 친북좌파 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북한에 대해서는 이번 서해 우리 영해 침범과 어뢰공격에 대한 책임을 물어 국제적으로 고립을 시키고 김정일을 북한 주민들이 추출시키도록 유도해야 할 것이다. 동족의 적 김정일을 이번 기회에 추출 시키는 시나리오를 개발하여 가동시켜서 반드시 북에서 더이상 김정일이가 권좌에 앉아 있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북에서는 김정일을 추출시키는 시나리오를 가동하고 남한내에서 친북 김정일 종으로 할동하는 세작들 전부 뽑아내야 한다. 남한내 친북 김정일 종으로 활동하는 세작들을 북한 김정일 보다 더 급히 추출해내야 할 것이다. 이들을 먼저 다 뽑아내야 대한민국은 편안해지고 선진국으로 진입할 수 있다.

 

천안한 침몰 주범이 북한소행으로 발표함과 동시에 남한내 김정일 종들을 색출해내는 전쟁을 선포해야 한다. 북한 김정일 종들 소탕 작전을 진행시켜야 한다. 북한 김정일 종들 인 세작들이 정부 곳곳에 분포되어 암약하는 것을 그대로 두고서는 대한민국은 편안하기를 기대하기는 틀렸다.

 

이번 기회를 정부는 친북좌파 김정일 종들인 세작들과 전쟁을 선포하고 다 뽑아내는 소탕을 실시해야 한다. 각종 인터넷 상에서 유언비어나 퍼뜨리고 국민을 이간하는 세작들 이번 기회에 뽑아내지 못하면 제2 제3의 촛불시위 및 천안함 사건이 재발할 것이다.

 

특히 유시민,신상철 같은 자들 이번에 반드시 숙청해야 한다. 천안함이 북한소행이 아니라고 한자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다 숙청해야 한다. 더 이상 남한 내에서 친북 김정일 종들이 활보하고 다니지 못하도록 색출해내야 한다. 국가보안법 어디다 쓰려고 놔두는 것입니까? 대한민국 내에서 김정일을 찬양하고 김정일을 두둔하는 자들이 방송에 나와 국민을 선동하게 내버려둘 순 없지 않습니까?

 

이번 기회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국가안보를 튼튼하게 하는 기회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북한 김정일 종들인 세작들을 추출해내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다시는 이 땅에서 북한 김정일에게 공격 받아 희생당하는 분들이 없도록 국가안보 튼튼하게 합시다. 국가안보 튼튼하게 하려면 남한내에서 활동하는 친북 세작 김정일 종들 다 추출해내야 국가안보가 튼튼하여 집니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