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최고의 세일즈 맨 이 대통령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대한민국 단군 이래 최고의 성과이고 경축할 일입니다 한국형 원자로 400억달러 짜리 수출을 성공 시킨 일등공신은 대한민고 최고의 CEO 이명박대통령이십니다.
UAE 원전수주가 사실상 프랑스 아레바 컨소시엄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이 대통령님의 원전 수주 지원외교가 지난달 초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됐다.이 즈음에서 이 대통령은 이번 입찰 결정권을 쥐고 있는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왕세자에게 전화를 걸어 시간을 달라고 전화로 설득하면서 지원외교를 시작하였다.
이대통령의 지원외교 개입 이후부터 6차례의 걸친 전화통화를 통해 설득 노력을 펴면서 한국의 수주 열세였던 수주전은 중립으로 그리고 점점 우세쪽으로 바뀌어갔다. 이런 이 대통령님의 노력이 없었다면 아마 이번 UAE 원전 수주는 물건너 가고 프랑스 아레바 컨소시엄으로 넘어갔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국운융성에 이 대통령이 바로 이 시점에서 필요했던 것을 국민들은 알고 압도적 표 차이로 대통령에 당선 되게 하신 것이다 국민들은 이 시점에서 왜 이 대통령을 선택한 것인가가 오늘 UAE 원전수조로 극명하게 보여 주었다.
우리나라의 국운융성 100년의 기틀을 쌓을 이 대통령이 지금 대한민국號의 최고의 선장이매 감사를 드립니다 시작은 참으로 미약하게 시작하였으나 나중은 심히 창대할 것을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시작에서 미국의 쇠고기로 엄청난 신고식을 치르신 후에 지금까지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를 이끌어 오셨습니다.
그 누가 세계 경제위기속에 이 만큼 경제를 회복시킬수가 있었단 말인가 지금도 야당은 이 경사스런 일을 놓고서 배를 아파 할 것이 아니라 이 대통령의 반만이라도 일을 하기를 바란다.
일은 하지 않고 정부의 발목만 잡는 야당은 이번 기회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이제 이명박대통령하고 경쟁 관계를 종식하고 협력하고 상생하는 관계를 회복해야 그나마 제일 야당 노릇이라도 할 것이다.
이명박대통령은 야당 정치인과 생각하는 관점이 다르다 이명박대통령께서는 자나 일어나서나 어찌하면 대한민국의 국운을 융성하게 할 것인가에 초점이 맞춰진 분으로 야당의 좁은 생각하고는 질이 다르다 대한민국이 잘돼야 야당도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야당도 정부에 무조건 반대만 할것이 아니라 초당적으로 지원할 것은 지원하는 자세로 전환이 지금 이 시점에서 필요하다.
야당이 변하지 못하면 대한민국 국운융성의 자리에는 동참하지 못하고 낙오될 것이 뻔하다 민주주의 국가는 야당도 필요한 만큼 야당도 발전하는 것이 좋겠다 그런데 지금 하는꼬락서니로는 발전은 고사하고 낙오되지 않기만을 바라는 것도 무리라고 보여진다.
대한민국에 이 시점에서 이명박대통령께서 선장으로 계신 것이 얼마나 다행인 줄 모르겠습니다 아찔합니다 10년 전의 대한민국을 생각하면 지금 이런 국제적 위기에서 대한민국은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고 마냥 낭떠리지로 추락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추락하는 대한민국號를 다시 상승하게 하시는 분이 바로 이명박대통령님이십니다 원전수조가 의미하는 것을 우리는 새겨봐야 합니다 이제 대한민국의 최첨단 기술력이 세계를 선도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이 중심에 이명박대통령께서 우뚝서 계시기에 대한민국은 든든합니다.
이명박대통령님 너무 수고 많이 하셨고 감사를 드립니다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부지런함과 앞만 보고 국가대사를 위하여 열심히 가시는 모습에서 존경심이 저절로 생겨납니다 이 기세로 세종시의 파고도 넘어 갈 것이고 4대강의 파고도 넘어 갈줄 믿습니다.
도형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