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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도 세종시 수정하자는 것이다

도형 김민상 2009. 11. 1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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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원을 두고서 원칙주의자라고 하는데 천만의 말씀이다.

 

박근혜의원의 세종시 원안추진+알파 내용이 문화,신뢰, 법치를 주장하면서 원안추진+알파를 강조하는데 그 내면을 보면은 실상은 세종시 수정하자는 것이다 원안추진+알파를 주장하는것 자체가 이미 수하자는 것 아니냐?

 

그런데 이것이 어쩌다가 원안추진론 자와 수정론자로 갈라져서 싸우는 형극이 되었다. 박근혜의원과 정운찬 총리 두 사람 똑같이 세종시 수정추진 하자는 자들이다 그런데 미안한 이야기지만 박근혜는 원안추진론 자로 부각이 되고 정운찬 총리만 수정론 자로 취급되어 몰매를 맞고 있다는 것이다.

 

박근혜의원이 원칙론 자고 세종시 원안추진론 자라면 세종시 플러스 알파 부분은 이야기 하지 말았어야 하는 것이다 어차피 박근혜가 말하는 세종시 원안추진 + 알파라는 것도 사실은 수정하자는 것 아니냐 그런데 무슨 원칙론 자란 말이냐?

 

그런데 마치 박근혜는 원안추진론 자로 선이고 정운찬 총리는 수정론 자로 악이라는 것은 아주 잘못된 진단이다 9부2처2청에 플러스 알파나 일부 부처 이전과 기업도시 추가나 무엇이 다르다는 것이냐 그러므로 박근혜도 원안추진자 아니고 지금 세종시는 수정론 자들이 자기 이익과 연결해서 유리하게 해석하는 것 뿐이다.

 

그러므로 세종시는 원안추진론 자는 없고 전부 수정추진하자는 자만 있다는 것을 충청도민들과 국민들은 아시고 어떻게 하면은 세종시를 더 잘 수정추진 하여 국익에 도움이 되고 충청도민들에게 실리가 돌아가는가에만 신경을 곤두세우고 다시는 수정하자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 만큼 국가 백년대계를 내다보고 기획을 세워야 한다.

 

세종시 문제를 놓고서 조용히 묵상을 해보니 답이 지금 정국이 전부 세종시 수정하자는 자들로 시끄러운 것인데 왜 수정추진 하자는 자들을 원안추진 하자는 것으로 온통 방송과 신문에서 해석을 하고서 방송을 하고 신문을 발행하여 수정론 자들끼리 싸움을 붙이는지 모르겠다.

 

세종시는 박근혜도 수정하자는 것으로부터 출발을 해야 답이 보인다 박근혜의 원안 플러스 알파의 수정안과 정부의 기업도시로 수정안을 놓고서 어느 것이 더 좋은 것인가를 회의를 통하여 해결하여야 할 것이다.

 

박근혜도 원안추진 플러스 알파 수정안을 만들어 내 놓고서 정부의 수정안과 비교하고 세종시에 대한 제 생각은 이미 분명하게 애기했습니다 같은 질문을 한다고 제 말이 달라지나요만 할 것이 아니라 세종시 원안 플러스 알파 수정안을 내놓고서 자기 생각을 이미 분명하게 말했다고 해야 한다.

 

그냥 통상적인 이야기로 세종시 원안추진에 플러스 알파로의 수정을 언론에 흘러 놓고서 구체적인 수정안도 없고 그냥 나는 이미 제 생각을  분명히 밝혔다는 것은 세종시 해결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무책임한 선동선전에 불과한 것이다.

 

정부는 박근혜의원의 세종시 원안추진 플러스 알파의 수정안도 받아 보고 정부의 수정안도 내놓고서 국민에게 어떤 것이 더 좋은가를 국민투표로 결정해야 할 것이다 박근혜의원은 수정안을 뒤로 살짝 숨기고 원안추진론 자로 더 이상 행세하지 마시기를 바란다.

 

박근혜의원도 분명히 세종시 원안추진으로는 자족 부분이 부족한 것을 알고서 세종시 법안에 플러스 알파를 가미하여 수정하자고 나온 것이다.그런데 자기는 수정하자는 것에 절대 반대하는 자같은 이미지로 부각되는 것을 바라는 것은 이중플레이를 하는 것이고 위선자 노릇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박근혜의원은 세종시 원안추진과 플러스 알파에 대한 수정안을 내놓고서 자기 생각을 이미 분명히 말했다고 나와야 한다 저도 깜박했으면 박근혜의원은 원안추진론 자이고 정부에서 무리하게 수정 하려는 것으로 오인할 뻔 하였다.

 

국민 여러분 세종시는 정부나 박근혜나 다같이 수정처리 하자는 것이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수정론 자가 아닌듯한 화술에 넘어가지 맙시다 정부나 박근혜의원이나 세종시 수정추진 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의 수정안이 더 좋은 방법인가 국민투표로 결정합시다.

 

도형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