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씨는 말만 열면 민주주의로 열변을 토한다.그러나 그가 말하는 민주주의는 법치주의를 부정하고 직접 광장 민주주의 인민재판식 민주주의를 가르키는 것이다 직접 광장민주주의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행동하지 않는 양심이기에 악이고 직접 민주주의 참여하는 것 만이 행동하는 양심인양 선동하고 선전하는 직업인이다.
김대중씨는 3일 "목숨을 바쳐온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해 억울하고 분하고"고 밝혔다 김대중씨는 "어떻게 만든 민주주의냐"며 "독재정권 보수정권 50녀여년 끝에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가 10년 동안 이제 좀 민주주의를 해보려고 했는데 어느새 되돌아가고 있다"고 헛소리를 잘도 하고 있다.
김대중씨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하여 입을 열면 안된다 김대중씨가 김영삼 정부를 보수정권으로 치부하는데 김대중 정권은 친북좌파 정권이라는 것이 맞지 자유민주주의하고는 거리가 멀다 김대중이가 했다는 민주주의는 인민민주주의를 지향한 것이다.
국민이 친북 인민민주주의를 심판한 것인데 목숨 걸고 지켜온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해 억울하고 분하다니 기가 막힌다 김대중이 입장에서 보면은 억울하고 분할 것이다 김정일의 지령에 의해 움직이는 대한민국이 중단되었으니 억울하고 분해 할만도 하다.
친북 좌파 정권 10년동안 국민들은 정신적 공황으로 인하여 멍한 상태가 되었다가 이제사 깨어나니 친북 좌파 세력들이 억울하고 분한 것은 이해가 된다 우리도 지난 10년 친북좌파 정권 밑에서 분하고 억울했으니까?
김대중씨는 노구에 억울해 하고 분해서 못참을 것 같으면 뇌졸증 걸린 활률이 높으니 억울한 것을 푸시고 분한 것을 버리고 지금이라도 제대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하여 깊이 있게 성찰하고 입을 열지 않으시면 된다 그것이 뇌졸중 걸리지 않고 사는 방법이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어야 보수가 사는 것은 맞다 행동하는 양심은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동을 해야지 대중 슨상 분풀이 하는것 억울한 것 푸는데로 행동하면은 나라가 망조가 걸린다 지금 필요한 것은 "행동하는 보수"가 필요한 것이다.
그래 이제사 대중 슨상이 갈데가 다되니 조금 정신이 돌아온 모양이다 행동하는 양심은 광장 민주주의가 아니고 노조파업하는 것이 아니고 투표로 나타내면 되는 것이다 자기 의사를 투표라는 참여 민주주의로 심판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책 정당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민주당의 정신적 지도자 노릇하는 대중슨상은 이제라도 국민과 나라에 진 빛을 갚는 다는 심정으로 민주당에 투쟁을 훈계할 것이 아니라 정책정당으로 정정당당히 국회 활동을 하라고 훈계를 하여야 한다.이것이 지난 10년 친북좌파 정권이 국가에 진 빛과 국민의 진 빛을 갚는 길이다.
대중 슨상은 입만 열면 민주주의 설파한 사람이다 그런데 그것이 자유대한민국이 지향하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친북 인민민주주의을 선호하고 지향한 직업인이었다. 그리고 홀로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투사인양 행사하는 것은 온당치 못한 것이다 평생 민주주의 동반자는 노무현이가 아니라 진정한 민주투사 김영삼 전대통령 올시다.
(사) 선진미래연대 www.mirae22.com 徒亨金玟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