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동문끼리 만든 역사책이 올바를까? 친일교과서라고 반대하는 새민련 왜 종북교과서는 반대하지 않는 것인가? 민간 출판사들이 만들은 현행 검정 역사 교과서가 대학 동문과 사제지간 등 ‘끼리끼리 집단’으로 구성된 집필진이 쓴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조선일보가 10월 9일 전했다. 그것도 좌파성향의 단체 소속.. 정치,외교 201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