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 통화 문재인은 유리한 것만 발표했다. 문재인은 미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을 100% 지지한다고 유리한 것만 밝혔다. 청와대와 백악관이 지난 4일 이뤄진 한미 정상간 전화통화와 관련해 엇갈린 발표를 내놨다고 조선일보가 5일 밝혔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청와대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의 ‘한·미 군사훈련 중단에 방점을 뒀다.. 정치,외교 2018.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