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로 위장한 종북세력을 몰아내는 대청소가 필요하다. 종북단체를 칭찬하고 애국가를 부정하는 인사들이 대한민국에서 버젓이 살고 있다. 국가보훈처와 서울시의 후원으로 10일 서울광장에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단체 조선의열단 100주년 기념식을 했다. 이 연단에 오른 천주교 좌익의 거두 함세웅이 애국가를 부정하고 미 대사관저에 침입한.. 정치,외교 201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