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또 큰절을 했는데, 큰절 하는 것보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알지 않는가? 이재명이 사과를 한다며 또 큰절을 했다. 이재명이 지난해 11월 24일 첫 번째 큰절을 했을 때 “국민의 어려움을 더 신속하게 책임지지 못한 점에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며 “깊이 성찰하고 반성하고, 앞으로는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변화되고 혁신된 새로운 민주당으로 거듭나겠다”고 하며 큰절을 했다. 그리고 1월 24일 “민주당이 나름 최선을 다해 새로운 세상,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애써왔으나 우리 국민들이 기대하는 바에 미치지 못했다”며 “오늘은 경기도 소속 민주당 국회의원들과 함께 저희가 가진 마음의 소회를 표현해 보겠다”고 하며 또 큰절을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앞으로 더 잘하겠다, 잘할 뿐 아니라 우리가 많이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