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출마자 공수처가 4개 혐의로 입건 이미 예견됐던 일이다. 손준성 검사가 여권 인사들에 대해 고발 사주를 문서를 작성해서 당시 국민의힘 김웅 국회의원 출마자에게 4월 3일 전달했다는 내용을 국민의힘 관계자가 뉴스버스 인터넷 매체에 전달을 해서 여권이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시가 있었던 것으로 정치공작을 펴고 있다. 이 사건을 공수처가 직접 수사를 하면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출마자에 대해 4개 혐의를 적용해서 피의자로 입건하는 짓을 하였다. 이 일을 양식 있는 국민이라면 이미 예견이 되었던 일로 별로 충격적인 일도 아니다. 지금 윤석열 죽이기 한복판에 서 있는 손준성 검사와 윤석열 검찰총장과의 인과관계에 대해서 알고 나니 이 고발 사주 문서는 정부여당의 정치공작 산물이라고 추정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