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가 북한 대변인과 충견노릇 하느냐고 욕본다. 김일성 가면 해명하랴, 김여정, 김영남 기내 영접하는 충견노릇 하랴 욕본다.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이 평양올림픽이라는 것이 과언이 아님이 밝혀지고 있다. 북 응원단이 김일성 젊었을 때 모습의 가면을 쓰고 응원을 하지 않나, 대형인공기를 펄럭이면서 응원을 하고, 북 예술단이 부른 .. 정치,외교 2018.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