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월급에서 2800만원 차압하라! 송영길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남이 지불하네? 송영길은 인천시장으로 부적격 자이다. 선거 전에 이미 부정부패 전과자의 경력과 5,18 광주 민주화운동 전야제 시간에 롬사롱가서 폭탄주 먹고, 여 종업원하고 부르스를 친 경력과 베트남 방문하여 17세 여자 성상납 받다가 현장에서 미성년자 성매수.. 카테고리 없음 2010.12.05
군 장교가 연평도 공격은 한국이 유도? 작금의 육군 장교(군위관)이라는 자의 정신상태이다. 현역 육군 장교(군의관)이 '북풍을 일으킨 발단은 이명박이다'라는 제목의 글을 다음 아고라에 올렸다. 제목 아래 '연평도 포격은 남한 정부가 도발하도록 유도했다'는 글을 올렸다. 아무리 전교조의 종북좌파 사상을 받고 자란 세대라지만 이것은 .. 카테고리 없음 2010.12.04
얻어 맞고 당한만큼 공격하는 교전규칙? 적에게 얻더 맞고 공격하는 교전규칙 무용지물? 손자병법에는 "군대의 정세는 신속한 것이 으뜸이다."라고 했다. 먼저 얻어 맞고 공격하는 것은 병법이라고 할 수 없다. 먼저 공격을 당해 부상 당한 군사를 갖고서는 전쟁에서 승리 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교전규칙이라는 것은 적이 .. 카테고리 없음 2010.12.03
민주당 누구를 위한 정당인가? 민주당은 북괴의 허수아비 정당이다. 북괴가 연평도 우리 국민을 행하여 무차별 포격을 가하여 민간인과 해병대 병사가 죽고 수십명이 중경상을 당하고, 민가를 상당히 파괴시키고 생활터전이 하루 아침에 포탄의 공격으로 공중분해 된 이 마당에 북괴의 가장 동맹국이라는 중공이 해결책이라고 들.. 카테고리 없음 2010.12.02
백 마디 말보다 강력한 행동을 보일 때? 이명박 대통령님 강력응징 말 백 마디보다 한번 행동이 더 중요합니다. 북괴의 연평도 기습 공격 앞에 우리나라는 또 미사구호를 내세워 강력응징만 외치고 있었다. 북괴가 우리나라 민간인의 밀집 지역까지 무차별 포격을 가하는 동안 우리나라는 교전수칙에 따라 대응사격만 했다. 그리고 교전수칙.. 카테고리 없음 2010.12.01
박지원 말로만 백배 천배 보복 찾지마! 박지원 말로만 북괴 재도발시 백배, 천백 당할 것을 찾지말라! 말로 떡을 하면 전 인류가 다 먹고도 남는다. 북괴가 연평도에 포 공격을 빼도 박도 못하게 대낯에 자행하므로 인하여. 민주당이 안보를 중히 여기는 정당으로 탕바꿈을 하려는 수작에 국민은 기만당하는 것같다. 언제부터 북괴가 우리 영.. 카테고리 없음 2010.11.30
여야가 세비 인상은 초당적 찰떡궁합? 여야가 국민의 돈 세비 올릴 때는 때는 초당적이다. 대한민국 정치권 소위 여야 국회의원 나라들 나랏일을 초당적으로 하시요? 나랏일 할 때는 서로 못잡아 드셔 안달인 분들이 자기들 배 채우는데는 어찌 그리 궁합이 찰떡궁합이랍니까? 얼마전에 65세 이상인 전직 국회의원들이 평생 동안 연금을 월 .. 카테고리 없음 2010.11.29
송영길 연평도 가서 폭탄주 타령인가?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고 송영길 눈에는 폭탄주만 보이는가? 송영길은 2000년 5월 17일 광주민주항쟁 20주기 전야제가 한창인 시간에 광주 시내 룸살롱에서 여성 접대부와 부루스를 추면서 폭탄주 술판을 벌인 적이 있다. 이런 자가 이번 연평도에 가서 북괴의 포 공격으로 술병이 그을음을 뒤집어쓰고 .. 카테고리 없음 2010.11.28
박지원 안보강화와 누굴 사퇴하라꼬? 박지원이가 안보 강화와 누굴 처벌하라 할 수 있는 인물인가? 민주당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민주당은 이번 사건을 놓고서 말이 안되는 작태를 많이 보였다.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실에 항의 전화를 했던 시민들에게 여직원이 "그쪽 아들이 죽기라도 했나요" 라고 말을 했단다. 이런 정신 빠.. 카테고리 없음 2010.11.27
송영길 망언 사과하고 시장직 사퇴하라! 송영길이 인천시장인가, 아니면 해주시장인지 궁금하다. 북괴의 무차별 민간인까지 공격한 연평도 포사격에 대하여 관할 지역의 시장으로서 직분에 맞지 않게 망언을 자기 트위터에 올렸다가 네티진들 사이에 논란이 일어나니 슬그머니 삭제를 하였다. 송영길은 도대체 어느 나라 시장인지 알 수 없.. 카테고리 없음 2010.11.26